2004년 10월 13일 수요일
아침= 쌀 조밥 고등어 열무 씀바귀 배추김치 커피
점심= 쌀 조밥 참치찌개 씀바귀 배추 열무김치 배
저녁= 쌀 조밥 카래 당근 감자 소고기 양파 열무 배추김치
***** 심한 몸살을 한 번씩 겪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되겠다. *****
계속해서 건강한 몸을 위지하기 위해서 중간체온에다 몸을 맞추기 위해서
노력을 해 왔는데 노력한대로 중간체온을 위지하고 있는 것 같다.
중간체온을 위지 하면서 제가 모르는 뭔가가 막혀 있었다고 할까 중간체온이
균형을 잡고 있다 보니 중간체온이 피로에 지쳐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주일날 술을 마시고 고통을 당할 때 이와 같이 막혔던 부분이 뚫였다고 할까
균형을 잡기위해 피로에 지친 중간체온이 피로를 풀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몸에 피로도 풀린 것 같은데 몸이 너무 피곤 할 때는 피로를 풀려고 노력하지 말고
한 번쯤은 몸살을 심하게 앓는 것도 피로를 푸는 방법이 될 것 같다.
몸에 피로가 오는 것은 몸을 쉬라는 신호를 몸에서 보내는 것이다.
피곤 할 때 몸살을 앓으면서 쉬는 것도 피로를 푸는 방법이다.
지난 주일날 앓은 것이 지금 생각하니 심한 몸살 이였다고 생각한다.
몸을 관리하는데 한두가지로 되는게 아니고 몸에 나타나는
모든 증세를 봐야지 건강을 위지해가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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