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12일 토요일
아침= 현미밥 돼지고기 미역 양파 배추김치 설록차 우유
점심= 메밀국수 쪽파 정구지 배추김치 현미우유 호두 빙과류
저녁= 강낭콩 현미밥 두부 정구지 쪽파 배추김치 미역 오니
***** 국수를 먹으면서 아랫배에 살이 찐다. *****
체온이 올라가는 음식은 될 수 있으면 먹지 않고 있는데도 아침에
일어날 때 심장에서 약간에 흥분이 일어난다는 것을 느꼈다.
몸에 체온이 내려가는 음식을 먹는데도 기온이 높으니까 기온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이겨서 체온이 올라가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저녁에도 돼지고기를 먹었으면 체온이 조금이라도 내려가야 하는데 알 수가 없다.
호두가 체온을 낮춘다고 생각하는데 호두 빙과류를 먹어서 그러는지도 모르겠다.
해태제과에서 나온 빙과류인데 정확하게 무엇 때문에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요즘에 점심에 계속해서 국수를 먹으면서 아랫배가 살이 찌는 것 같다.
국수를 계속 먹어야 할지 며칠 중단을 할지 생각을 해 봐야겠다.
국수를 먹어서 아랫배에 살이 찐다는 건 체온이 내려간다는 말과도 같다.
요즘은 체온이 높은 증세가 나타나도 많이 높은증세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견딜만큼 적당히 높은 증세가 나타나는데 기온이 올라가서 기온이
올라간만큼 체온이 올라가는데 올라간 체온을 음식으로 낮추려고 하는데
생각만큼 체온이 중간체온으로 위지하기가 어렵다.
체온이 조금이라도 높기 때문에 아랫배에 살이쪄도 국수를 그만 먹을수가 없다.
'밀가루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식으로 호떡을 먹었는데 과식이 된 걸 보면 체온이 조금 낮은 것 같다. (0) | 2017.02.20 |
---|---|
수박은 배설 기능을 도와주고 체온을 올린다. (0) | 2017.01.10 |
라면을 먹어서 몸이 정상으로 되었다고 하면 미쳤다고 할 것이다. (0) | 2016.10.28 |
귀에 열이 나고 아프고 열굴에서 열이나는 것을 추적해 보겠다. (0) | 2016.08.01 |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으면 아랫배가 차가워진다. (0) | 201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