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조절

오늘은 몸의 체온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온다.

약이되는 음식 2016. 8. 17. 08:21

 

2004316일 화요일

 

아침= 쌀밥 조개쑥국 겨울초 파김치 콩잎 김 다시마 무말랭이 식설차

점심= 쌀밥 강낭콩 조개쑥국 겨울초 파 무김치 김 바나나

저녁= 쌀밥 조개쑥국 무김치 김 콩잎 파래

 

***** 오늘은 몸의 체온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온다. *****

 

이렇게 몸이 차가워진 것은 오래 전부터 몸의 체온이 높다고 생각이 되어서

체온을 낮출려고 꾸준히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서서히 열이 내려가서

주일 오후부터 체온이 떨어져서 차가운 몸이 되었던 것이다.


어제는 조금 심하게 체온이 내려같던 것 같다.

어제 저녁에 식설차를 마시면서 뱃속이 안정이 되었던 것 같다.


오늘 아침에는 대변을 못 누고 저녁에 대변을 시원하게 누웠다.

오늘은 몸이 많이 회복이 된 것 같은데 저녁에는 코가 막히기도 하고 콧물도 나왔다.


갑자기 체온을 한꺼번에 올리기 보다는 서서히 체온을 올려야겠다.

급하게 체온을 올리다보면 체온이 너무 많이 올라가서 부작용이 따라온다.


체온을 중간체온에 맞추기가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는데

처음에 중간체온을 터득하면서는 잘 될 줄 알았다.



베트남 하롱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