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조절

이제는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하는데는 어느 정도 통달했다.

약이되는 음식 2016. 7. 20. 08:23

2004221일 토요일

 

아침=녹두 강낭콩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콩잎 돌나물 설록차

점심=녹두 강낭콩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생게장 돌나물 콩잎

저녁=쌀밥 파전 배추 쪽파김치 콩잎

 

***** 이제는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하는데는 어느 정도 통달했다. *****

 

아랫배가 차가워지면 체온이 내려가고 몸에 모든 기능들이 떨어진다.

반대로 체온이 올라서 몸이 따뜻해지면 몸에 모든 기능들이 올라가서

몸이 차가워 졌을 때 나타났던 부작용들을 다 해소해 준다.


체온이 크게 부작용 없이 조금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게 건강을 관리하는 데는 제일 좋을것 같다.

체온이 내려가서 나타나는 부작용은 체온이 올라가면서 해소하고

체온이 올라가서 나타나는 부작용은 체온이 내려가면서 해소하고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중간체온을 딱 위지하기란 어렵다.


체온이 크게 올라가고 내려가면 질병이 되지만 약간에 부작용까지만

체온이 오르고 내리기고 하는 것은 몸에 좋다고도 할 수 있다.

 

사람에 몸은 체온이 조금만 많아도 질병이 되고 조금만 차가워도 질병이 된다.

이러한 몸을 가지고 있어서 이러한 글을 쓰게 된 것이다.


지금은 어느 정도는 음식에 대해서는 통달 했다고 자신하지만

지금도 중간체온에 체온을 정확하게 묶어 두지는 못 한다.

체온을 중간체온에 묶어두지 못하는 것은 평생을 갈 것 같다.


앞으로도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 할 것이다.



어느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암벽등반을 하기 위해서 산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