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 20일 금요일
아침=녹두 쌀밥 파래 돌나물 배추 고추김치 콩잎 커피
점심=쌀 보리밥 무짠지 콩나물 정구지 배추 열무김치 고추 설록차
저녁=잡곡밥 배추 고추김치 파래 콩잎 신선초 참치
***** 기온과 체온을 감안해서 음식을 골라 먹으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전자
어제 술을 많이 마셨는데도 오늘 아침을 빼고 나면 술에 부작용은 없었다.
술을 마시는 방법을 알았고 건강이 좋아졌고 몸을 관리를 할 줄도 알고 술을 이기는 방법도 이제는 알았다.
그러나 술은 적당히 마셔야지 술은 과음을 하는 것은 나쁜데 어제는 분명히 과음을 했다.
요즘에도 어떨때는 뒷머리가 조금 아플 때도 있는데 이럴때는 체온이 올라갔을때이다.
이러한 내용을 보면 체온이 조금 높게 위지가 되고 있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이제는 기온이 따뜻해지면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는 건 차츰 차츰 줄여 나가야한다.
기온이 올라가면 체온도 덩달아 올라가는데 이제는 이러한 내용을 다 터득을 해서
활용만 하면 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사람에 체온이란게 마음 먹은대로 금방 금방 조절은 안돼고
짧게는 하루 이틀이면 돼고 조금 길면은 일주일만에도 체온이 조절이되고 아주 길면 한달이면 조절이 되더라.
누구라라도 열심히 체온을 조절하면 한 달 정도면 어느정도는 조절이 가능한데
얼마나 음식을 이로운 음식으로 열심히 골라 먹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
차를 타고 가다가 멀리보이는 바위가 거북이를 닮은것 같아서 찍은것 같은데 비슷하게 나옵니다.
'기온과 체온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온이 올라가니 체온도 올라가서 몸에 부작용이 크게 줄었다. (0) | 2016.09.23 |
---|---|
기온과 체온은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체온을 올리기도 하고 낮추기도 한다. (0) | 2016.07.21 |
기온이 변하면 체온이 변해서 기온과 체온은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0) | 2016.06.07 |
여름에는 몸에 열이 많을때가 많고 겨울에는 몸이 차가울때가 많다. (0) | 2016.04.26 |
남극에 세종 과학기지에는 과학이 없는 것 같다. (0) | 2016.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