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중간체온을 위지하면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할 수도 있겠다.

약이되는 음식 2016. 7. 4. 09:03

200427일 토요일

 

아침=오곡밥 참치 학공치 배추김치 대파 커피

점심=오곡밥 청국장 무청시래기 토란대 배추김치 멸치 생강차

저녁=오곡밥 생게장 깻잎 고추김치 계란 가오리 소주

 

***** 중간체온을 위지하면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할 수도 있겠다. ***** 전자

 

요즘에 발이 시려서 무척 고통을 받고 있는데 발을 따뜻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앞에 글에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겨울에도 발이 뜨거워서 발을

이불속에 못 넣고 발을 이불 밖에 내놓고 잘 때도 자주 있었다.


그러나 발이 뜨거우면 다른 부작용들이 너무 많아서 발을 따뜻하게 못 하고 있는데

부작용이라 함은 심장이 두근거리고 몸에는 열이 너무 많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몸의 부작용이 없을 때 까지만 체온을 올리면 발이 시리는게 덜 할 것 같다는 것이다.


중간체온까지만 체온이 올라가면 부작용이 없는데 중간체온 이상으로 체온이 올라가면

심장이 두군거리고 발에 열이 나면서 뜨겁기도 하는것이다.


요즘에 체온이 너무 많이 내려간 것 같아서 체온을 조금만 올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생선회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생강차도 마시는데 이렇게 체온을 올리다보면

발이나 손도 덜 시릴수 있다는 생각이 자꾸 떠 오르는게 손발이 덜 시릴수 있겠다.


2016년 7월4일 지금은 중간체온을 위지하면서 겨울에도 손발이 거의 시리지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멀리 영도 봉래산에 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