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체온이 중간체온을 위지 되면서 뱃속이 아주 편하다.

약이되는 음식 2016. 3. 21. 08:57

20031019


아침 : 현미 쌀밥, 참치찌개, , 배추, 열무김치, 포도, 사과, 쌍화차

점심 : 라면, 계란, 배추, 열무김치, 쌍화차

저녁 : 현미 쌀밥, 참치구이, , 배추, 열무김치, 포도, 찹쌀호떡

 

*** 체온이 중간체온을 위지 되면서 뱃속이 아주 편하다. *** 전자

 

요즘은 뱃속이 아주 편해졌는데 뱃속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뱃속이 단단해졌다고 할까.

뱃속에 전혀 변화가 없고 특히 아랫배가 편한데 전에도 윗배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소화를 못시켜서 윗배도 많은 불편을 겪었는데

음식을 골라먹으면서는 윗배가 예전과 비교하면 전혀 불편한줄 모르고 살았었다.


어떤때 과식을 했다던가 아니면 음식을 잘못먹었을 때 윗배가 불편해도 예전과 비교하면 쉽게 넘어갔다.


이번 여름만해도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고 대변의 양이 많고

대변이 무르고 했는데 요즘에는 아랫배가 더부룩한 느낌이 전혀 없다.

윗배건 아랫배건 뱃속이 안정되었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여름과 지금 내 몸이 차이가 나는가 하면 여름에는 내 몸이 체온을 높게 유지하고 있었는데

가을이 되면서 몸의 열이 내려가서 정상으로 되면서 안정이 된 것이다.


전에는 쉽게 말해서 항상 아랫배가 가득 차 있으면서 배가 고파서 허기가 질 때가 많았는데

이때는 뱃속이 가득 차만 있었지 영양분 흡수를 못했다.


요즘은 뱃속은 포만감은 없어도 전혀 허기가 생긴다는 느낌은 없는데 이제는 몸에 영양분이

어느정도 저축이 되어 있어서 새벽운동을 하는데도 허기증세라던가 탈수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