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15일 수요일
아침 : 현미쌀밥, 참치구이, 깻잎, 마늘, 무, 배추, 열무김치, 날계란, 사과, 곰국
점심 : 현미쌀밥, 미나리, 깻잎, 무, 배추, 열무김치, 커피, 생강차
저녁 : 현미쌀밥, 톳나물, 무, 배추, 열무김치, 생강차, 날계란, 치즈1장
*** 중간체온을 위지하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중간체온을 위지하는 음식을 알 수가없다. *** 전자
어제부터는 몸의 열이 중간체온로 회복이 된 것 같은데 몸의 열이 많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오늘도 새벽에 운동을 했는데 양말이 조금 젖었는데 발에서 땀이 났다는 것이다.
발에서 땀이 전혀 나지 않으면 이때는 열이 많은 것이고 발에서 땀이 조금 나는 것이 몸이 더 건강한 것이다.
그래서 오늘 아침을 먹을때는 차가운 음식 더운 음식을 균형을 맞추어서 다 먹었다.
그러면서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조금 더 먹었는데 전에는 몸에 열이 난다고 생각하면
열을 내리는 음식만 골라서 먹고 열이 떨어져서 몸이 차갑다는 생각이 들면
열이 올리는 음식만 골라서 먹었는데 이렇게 한쪽 음식만 먹는 방법이 조금 잘못 된 것 같기도 하다.
물론 몸에 열이 아주 많거나 또 아주 차가울때나 장기적으로 계속해서 몸에 열이 나던가
차가울때는 열을 올리거나 내리는 음식중에서 한가지 종류의 음식을 먹는 것이 맞는데
나처럼 중간열에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오늘 아침에 음식을 먹는 것 같이 먹는 방법이 옳은 것 같다.
앞으로는 이렇게 적당히 음식을 섞어서 먹으면서 조금 덜 먹고 조금더 먹는 방법을 택해야겠다.
물론 이렇게 음식을 섞어서 먹는 방법이 아주 좋은 방법은 아니고 그러나 차선책은 된다.
중간체온을 위지하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연구가 덜 되어 있어서
차선책을 쓸 수밖에 없고 앞으로 중간체온에 대한 연구는 계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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