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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체온을 위지하고 사는 것이 질병을 모르고 사는 비결이다. *

약이되는 음식 2025. 3. 31. 09:15

***** 중간 체온을 위지하고 사는 것이 질병을 모르고 사는 비결이다. *****

 

음식을 모르고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만병에 원인이 되어서 만병에 걸 릴 수가 있고 음식을 알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만병에 원인을 예방을 할 수 있어서 만병을 치료를 할 수 있다.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98년 초에 무기력증에 걸렸을 때 우연히 가계에서 점심으로 돼지국밥을 먹고

저녁에 집에 가니까 반찬으로 돼지고기를 구워 먹고  남은 게 있어서 이튿날 아침에도 돼지고기를 먹고

가계에 출근을 했는데 체력은  더 떨어져서 일을 할 수가 없어서 (의상실을 할 때였는데 가위를

 힘이 없어서 ) 아침이었는데 소파에 누워서 잠을 한참 자고 일어나 생각을 하니까

돼지고기를 세끼를 먹었으면 최소한 힘이 조금이라도 더 생겨야지

체력이 떨어진 것 뭔가 잘 못 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때 갑자기 떠 오른 생각이 돼지고기를 세끼 먹고도  체력이 떨어졌으니

생선을 한번 먹어보자는 생각이 갑자기 떠 올랐다. 

 

그날 저녁에 시장에서 숭어를 한 마리 사다가 숭어회를 만들어 먹는데

미리 준비를 못해서 숭어회와 쌀밥위주로 먹은 것이다.

 

저녁에 잠을 자고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와는 정반대현상이 일어났다.

어제와는 몸이 180도로 바뀐 것이고 몸은 가볍고 몸에 모든 기능이 정상이 된 것이다.

 

이때 음식에 뭔가가 있구나 하면서 연구를 해서 한 3년 동안은 음식을 먹고 몸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가에 대해서 연구를 하다 보니 많은 것을 알 수가 있어서

 

이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면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책으로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2001년 12월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 글을 쓰면서 많은

부작용도 겪었고 많은 것을 깨우치는 과정을 매일 체험담으로 쓴 기록이다.

 

내가 그동안에 계속 글을 쓰면서 깨닫고 알아낸 내용은 특별히 어떤 음식이

우리 몸에 좋은 것도 없고 특별하게 나쁜 것도 없다는 것이다.

음식은 먹는 살망 몸에 해로운 음식이 있고 이로운 음식이 있으니 알고 먹어야 된다는 것이다.

음식을 모르고 해로운 음식만 먹다 보면 처음에는 부작용으로 시작해 계속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분명히 질병이 되는 것이다.

몸이 건강한 사람은 특별하게 나쁜 음식도 좋은 음식도 없으니 아무 음식이나 골고루만 먹으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몸에 아무런 부작용도 없고 질병이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스트레스에 민감하다고 병원에 갔는데 정확한 병명이 없이 스트레스에서 오는 병이고 병명이 나오는 사람

한 가지 질병을 가지고 병원에 가면 낫고 병원에 가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면 다시 재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몸이 여기저기 안 아픈데 없이 몸 전체가 아픈 사람 한 가지 질병으로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는 사람 약을 먹어서 나을 수 있는 질병은 모두가 여기에 해당이 된다.

 

그동안에 글을 쓰면서 느낀 것은 어떤 좋은 음식이 어떤 질병을 낫게 하지는 못한다는 것이고

저와 같이 생선회로 몸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어쩌다 한 번이고 계속 몸이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이고 우리 몸에 들어가는 모든 음식으로 질병에 이겨야지

한 가지 특정한 음식으로는 질병을 쉽게 낫게 하지 못한다.

그러면서 알아낸 것이 다음과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모든 질병이 된다는 것을 알아냈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모든 질병이 낫는다는 것까지

알아낼 수가 있었는데 여기에 글을 쓴 내용은 어떤 음식을 소개한 내용도 또 어떤 질병을 특별하게 고친

내용도 아니고 이로운 음식을 먹어서 몸을 제일 좋은 컨디션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하면  것인데 컨디션이 좋다는 것은 아픈 데가 없고 몸이 정상이라는 것이다.

이로운 음식을 계속해서 먹다 보면 모든 질병은 자연스럽게 치료가 된다.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모든 질병에 걸린다고 했듯이 우리 몸에 질병은 셀 수 없이 가짓수가 많다.

해로운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이와 같은 질병이 한꺼번에 오는 것은 아니고 자기 몸에서 가장

허약한 곳에서부터 차례차례로 질병이 하나씩 늘어나 여러 가지 질병이 오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 한 곳에 질병이 왔을 때 그 질병을 잘 치료하고 관리를 잘하면 다음 질병이 오지 않는다.

이렇게 질병 관리를 잘 못해서 여러 가지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리 이로운

음식을 먹는다 해도 한꺼번에 질병이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가장 나중에 아픈 곳부터 질병이 하나씩 빨리 나아 가는데

몸의 상태에 따라서 사람에 따라서 빨리 나을 수도 있고 조금 천천히 나을 수도 있다.

이로운 음식을 먹고 질병이 나았다 하더라도 다시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다시 질병이 제발 하게 된다.

 

나와 같이 허약한 체질은 평생토록 몸 관리와 음식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고 지금도 이러한

관리를 하지 않고 해로운 음식을 골라먹게 되면 금방 각종 질병들이 다가온다.

 

지금까지 제가 글을 써온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모든 질병이 되고 해로운 음식을 먹지 않으면 모든 질병이 예방되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모든 질병이 낫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모든 질병이 재발하지 않는다.

여기에 글을 쓴 내용을 모두 이해하면 동의보감이 얼마나 잘 못 되었는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글은 쓴 내용을 모두 이해하면 어떤 의학보다 확실하게 치료하고 재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질병이 재발을 하더라도 이론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쉽게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떠한 대체의학보다 빨리 치료가 되는 내용이고 이로운 음식을 먹는 방법은

따로 돈이 들어가지 않고 하루 3끼 먹는 밥으로 모든 치료가 가능하다.

이러한 내용은 나한테만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은

물론이고 세계 어느 나라 사람에게나 다 적용이 된다.

 

이 내용이 필요한 사람은 한 가지 질병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의학을 공부하는 사람 약을

연구하는 사람 약을 판매하는 사람 질병에 관계되는 모든 사람에게도 필요할 것 같다.

 

 모든 질병은 열로 시작해서 열로 낫는데 우리 몸의 열을 중간 체온에다 묶어 둘 수만 있으면

질병은 없는데 열이 올라가도 질병이 되고 열이 내려가도 질병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으로 질병에 걸려 보라고 하면 해로운 음식을 먹고 질병에 걸릴 수도 있고

이로운 음식을 먹고 질병이 낫는 과정을 보여줄 수도 있다.

 

오늘 어떤 음식을 먹고 질병이 나았다고 오늘 먹은 음식이 내일도 이로운 음식이 될 수는 없다.

우리의 몸에 상태가 변하면 몸의 변화에 따라서 음식도 변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떠한 책에도 어떠한 한의사나 양 의사나 음식을 연구하는 사람이나 식품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나  누구에게서도 음식을 몸 상태에 따라서 이로운 음식을 먹으라고 하는 사람을 못 봤는데

어쩌다가 한의사들이 하는 말이 체질에 따라서 가감할 수 있다는 정도인데 나는 모든

음식에는 약의 성분이 다 들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우리가 먹은 음식도

몸 상태에 따라서 가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대체의학이란 말을 많이 하는데 수지침 향기요법, 음악요법 단전호흡 기 치료 단식

음식으로 치료하는 사람도 사람에 따라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건강식품은 얼마나 많은가 또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의학의 아버지라고 하는 분이 모든 질병은 음식으로 못 나으면 약으로도 못 낫는다 했단다.

요즘에 의사나 음식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더러 이런 말들을 하는데 어떻게 음식을

먹어야 병이 낫는지에 대해서는 이야기해 주는 사람이 없다.

 

말은 음식을 먹어서 병을 치료하라고 하면서 그냥 음식을 골고루 먹으라고 하고 신통한 말이 없다.

내가 쓴 글을 잘 파악을 하면 이러한 내용에 대답이 있는데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별로 없다.

심지어 음식만 먹어서 컨디션을 좋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 컨디션을 나쁘게 할 수도 있다.

음식에 따라서 사람의 성질이 포악해질 수도 있고 순한 양이 될 수도 있다.

내가 하는 방법으로 질병을 치료하면 자연을 보호한다는 것이다.

 

약재를 캐러 산에 갈 필요가 없고 다른 무엇을 싹쓸이해서 질병을 치료할 필요도 없고

여러 의사나 어른들이나 한다는 말들이 밥이 보약이라는 말은 누구나 많이 들었을 것이다.

여기에 대답을 해준 사람은 그 누구도 없고 밥이 보약이란 말을 여기에서는 대답을 할 수 있다.

 

밥이 보약이란 말을 풀어쓴 내용의 글인데 글을 쓰다 보니

일기형식이 아니면 밥이 보약이란 말에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음식을 먹어보고 체험담이 쌓이고 쌓여서 이런 글이 나온 것이다.

음식을 먹어보고 연구를 하지 않으면  이러한 내용의 글을 쓸 수가 없다.

여기에 적힌 내용을 잘 분석하고 관찰을 해보면 대체의학에 선두주자가 되는 내용이다.

 

그러니 밥이 보약이란 말에 대답이 되고 우리 주변에 떠도는 민방이라고 하는데 대해서도 여기에서 정확한 대답이 된다.

민방이라고 전해지는 내용도 거의가 잘못된 내용이고 민방대로 처방을 써서 제대로 낫는 질병을 못 보았을 것이다.

여기의 내용은 물론 나 혼자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으나 그렇지가 않고 주변 사람에게

이러한 내용으로 질병도 나아봤고 다른 사람도 많이 도움을 받은 사람도 있다.

음식을 먹은 내용을 보면 그냥 집에서 먹는 음식을 먹는 것 같지만 나름대로 다 분석을 해서

그때그때 이로운 음식만 골라서 먹었고 음식을 먹은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음식을 먹었을 때의 반응을 기록을 한 것이고 이 내용이 나한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이 될 수 있는 것은 우리 몸의 체온에 높고 낮음을  중심으로 다루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라도 몸에 열이 없으면 죽은 송장이다.

어떠한 질병이라도 우리 몸에 질병이 올 때는 몸에 열의 변화가 온다.

우리 몸에 열이 중간체온에 묶여있으면 어떠한 질병에도 걸릴 수 없는데

사람들이 미세하게 체온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감지를 못해서 하는 것뿐이다.

 

우리 몸에 열은 사람이 음식을 먹을 때마다 음식에 따라서 열이 오르고 내릴 수가 있고

열이 오르고 내리는 과정이 미세하게 오랫동안 천천히 길게 변화가 있는 사람은 큰 질병이 되고

열의 오르내림에 폭이 커서 금방 질병이 되는 사람은 빨리 치료를 하니까 큰 질병은 되지 않는다.

이러한 사람은 약골이라고 하는 사람 또는 질병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평소에 건강한 사람은

열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폭이 적어서 열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이러한 사람은 자기 몸에 변화에 둔하다.

 

자기 몸에 열이 조금 많을 때나 적을 때나 알야채 지를 못해서 대처하는 기간이 길어져서

큰 병이 되는 것이라서 건강한 사람은 한번 병이 되면 큰 병이 되는 것이다.

 

머리카락만 보아도 그 사람의 건강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는데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머리카락이

빠지다가도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멈추고 머리카락이 나온다.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다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머리카락이 굵어진다.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곱슬머리가 되었다가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곱슬머리가 펴진다.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머리카락의 윤기를 잃었다가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머리카락에 윤기가 생긴다.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머리카락에 때가 끼었다가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머리카락에 때가 잘 빠진다.

저도 머리에 중앙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 머리카락은 손가락에

닿지 않고 바로 피부가 손가락에 닿았는데 요즘은 가는 머리카락이 손끝에 닿는다.

작년 가을인가 아버님 산소에 벌초를 하러 가서 비가 오는데 빗방울이 머리에 떨어지니까

금방 피부에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 금년 봄에 비가 오는데 작년에 느끼던

그런 느낌은 아니어서 머리에 손을 데어보니 가는 머리카락이 나와 있었다.

 

 작년 여름까지는 머리카락이 빠졌는데 초가을이나 늦가을부터는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았고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으니까 머리카락이 저절로 난 것이라 머리카락

숫자를 늘리기 위해서 특별하게 어떠한 방법을 쓴 것은 없다.

작년 가을부터는 몸에 열이 크게 많지도 안 했고 열이 크게 떨어져서 고생을 한 기억이 없다.

몸에 열을 잘 조절을 했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으면서 머리카락이 난 것이다.

지금은 머리 결도 한결 좋아지면서 머리에 윤기도 있고 매끄러워졌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