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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과 상담 내용.

약이되는 음식 2025. 1. 7. 18:40

2007 7 21일 토요일

 

아침= 쌀 보리밥 된장찌개 고구마 줄기 양파 멸치 콩나물 배추김치 사과 우유 토마토 캔 커피 한 모금

점심= 비빔국수 오이 양파 배추김치 깻잎 요구르트 토마토

저녁= 쌀밥 돼지고기 버섯 양파 배추김치 깻잎 키위 복숭아

 

***** 과식으로 체온이 높아서 부추가 소화가 안 되고 대변으로 그대로 나온다. *****

 

어제는 아침을 먹고 가계에 내려가서 얼마 안 있어서 대변을 누웠다.

목요일 저녁에 집에서 저녁을 먹고 레지오 회합에 갔다가 2 주회를

하면서 빈대떡과 부추 전하고 번데기를 먹었는데 이것이 과식이

되어서 대변을 빨리 누게 된 원인이 되었던 같다.

 

대변을 빨리 배설을 하다 보니까 수분을 다 흡수를 못해서인지 대변이

무르게 나오고 양이 많이 나오면서 부추가 소화가

하나도 되지 않고 길게 그대로 나온 것도 있었다.

 

요즘 부산 날씨가 아무리 시원하다고 해도 삼복에 중간인 중복이 다음 주

수요일인가 한데 더운 여름철이라서 체온이 많이 올라간 상태이다.

 

체온이 올라간 상태라서 조금만 과식을 해도 체온이 올라가면서 부작용을 겪는다.

이 같은 부작용으로 인해서 대변에 양이 많아졌고 대변도 무르게 나오고 대변이

나오는 시간을 당겨서 나오기도 하고 약간에 탈수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요즘 계속해서 잠깐씩이나마 탈수 증세가 나타나고 있다.

어제와 오늘 커피를 조금씩 마셨는데 어제와 오늘은 탈수 증세가 조금 더 심하게 나타났다.

 

지금은 발이 건조하고 발바닥이 발라서 고실고실해야 한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발바닥이 말라있다.

가계 문을 닫고 와서 키위와 복숭아를 먹었는데 이것이 소화가 되면서

열이 올라가서 발바닥이 마르는 원인이 되는 것 같다.

 

저녁에 키위와 복숭아는 먹지 않았어야 건강에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오늘 저녁에도 어쩔 수 없이 과식이 된 것 같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 안녕하세요.. 저 궁금한 게
    있어요

    2022. 10. 8. 16:4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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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심장엔 열이 많고 배는 차가워요

    따뜻한 성질의 음식만 먹으면 붉은반점이 울긋불긋 목부위 가슴부위에 올라오고
    찬 성질의 음식만 먹으면 입과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발견 후 어제 따뜻한 성질+찬 성질 음식 섞어먹었더니 몸에서 냄새안나고 좀 더 나은 거 같아요

    중간 온도를 유지하는게 정말 중요한가봅니다..
    적으신 글들 몇몇 개 읽어보고 건강 철학에 대해 더 자문 받고싶어 댓글 달게 되었습니다..!

    혹시 내 몸이 현재 중간온도 잘 유지중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만 확인 가능한걸까요?

    2022. 10. 10. 12:00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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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몇개 읽어보고 음식을 드시는 것을 터득해서 이렇게 효과를 보고 중간 체온을 이해하신다면 저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저는 이거 알아 내는데 오랜 세월이 걸렸거든요.
      아무튼 잘 하시고 있습니다.
      따뜻한 성질에 음식 찬성질에 음식은 제 글에서 보시고 하는 것인지요?

      혹시 내 몸이 현재 중간온도 잘 유지 중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만 확인 가능한 걸까요?

      이내용은 가능하고요.
      아무리 정밀한 체온계라도 체온계로는 정확히 알 수가 없고 몸에 나타나는 증세로만 가능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음식을 자 활용하면서 많음 체험을 하면 100% 건강한 몸으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남여 나이 키 몸 무계 정도는 적어보세요.
      심장은 어떤 증세가 나타나는지요?
      가슴에 체온과 배에 체온이 같던지 비슷해야 좋습니다.

      2022. 10. 10. 21:1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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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너무 자상하시네요 ㅠㅠ
    댓글 감사해요^^

    찬물 샤워 후 심장통증이 심합니다
    따뜻한 물 샤워하면 그렇지않구요
    제가 식단관리를 못해서 폭식하는데..
    점심에 밥 세그릇먹고 저녁에 밥 다섯그릇 먹고 또 과자 등 을 먹습니다
    키는 매우 작아요 155에 몸무게 38입니다
    먹어도 살이 안찌네요

    심장에 열이 많으면 겨드랑이 땀이 난다던데
    땀한방울 없던 건조한 몸이 건강이 안좋아질수록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이 생겼어요

    냉온 음식 구분해서 먹는 건 이 글을 보기 일주일 전부터 하고있고 네이버 검색해서 참고했었어요!

    2022. 10. 11. 14:46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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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심장이 두근 거리지는 않은지요.
      원인을 알면 원인에 맞게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시면 됩니다.
      체온이 높기는 한 것 같아요.
      이렇게 드시고 38킬로면 아주 열이 많은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드신다는 것이 진담인지 농담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요.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영양분을 흡수를 안하고 바로 배설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님은 해로운 음식을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이것은 제가 체온을 올리는 음식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나눈 것인데 참고로 드셔 보세요.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즐겨 드시는 음식들을 쭉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세요?
      우선 시단 관리를 좀 해야 될 것 같요.
      겨드랑이가 너무 차가워서 땀이 나는 것입니다.
      땀이 날 때 겨드랑이 만져 보면 뜨겁지는 않고 차가울 것입니다.

      2022. 10. 12. 09:1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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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먹는양 가지고 왜 농담을 하겠어요..ㅠ
    저 근무하는 곳에서 대식가로 유명해요..
    어제도 밥 다섯공기먹고 비빔국수 곱배기 먹고 참쌀 빨강 과자 두개입든거 8봉지 먹었어요..

    겨드랑이는 뜨겁구요
    요즘엔 땀 거의 안나는데도 몸,입냄새가 심하네요..

    예전엔 먹는대로 하루에 화장실 세네번 갈정도였는데지금은 토끼똥이에요 ㅠㅠ
    그렇게 먹어대는데 대체 살은 안찌고 배도 안나오는데 어디에 박혀서 썩어있는건지..

    식단관리할때도 냄새가 나니 그냥 먹고싶은 거 다 먹자 하면서 먹는 중이에요
    손과 얼굴에 염증과 한포진 피부염도 있습니다...

    2022. 10. 12. 12:51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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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분이시죠?
      질문에 답변을 잘 주셔야 님에 몸을 파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즐겨 드시는 음식을 생각 나는 대로 적어주라고 했는데요?
      그제는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난다고 하고 어제는 겨드랑에 땀이 나지 않고 뜨겁다고 하였는데요.
      요즘에 몸 에 나타나는 증세를 적어보세요.
      대변이 토끼 똥 같이 나온다는 것은 체온이 높은 것은 맞아요.
      어제 적어드린 체온을 낮추는 음식들을 드셔 보세요.
      한포진 염증 피부염도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부작용입니다.
      아침은 안 드시는지요?
      될 수 있으면 세끼에 나누어 드세요.
      입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것은 음식물이 뱃속에서 순조롭게 소화가 되지 않고 상해서 냄새가 올라오는 것입니다.
      입 냄새가 가장 큰 부작용이 같은데 이것부터 해소해 봅시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리는데 요즘 먹고 잇는 음식들을 배추 당근 쌀 이런 식으로 적어보세요?

      2022. 10. 13. 09:37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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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여자예요
    화가 날때 싸울때 겨드랑이에서 땀이 줄줄 나오더라구요 이땐 정말 무식하게 먹어댔을 때구요..
    이당시는 눈도 새빨갰어요
    냄비밥 가득 비빔밥 다 먹고 식빵 9장 먹고 이럴때..

    밥양 줄이니까 이제 그정도는 안나오게돼서 겨땀 줄었다 한거예요 눈도 다시 하얗게됐고 겨드랑이 부위는 만져보면 따뜻해요~

    실제로 체온재면 36.1
    배가 차가워요
    그 위로는 뜨겁습니다
    얼굴도 홍조 잘 나타나고..

    그래서 심장엔 열이 많고 배는 차가워서 소화가 안되는 거 같아요.. 그런데 영양분 흡수는 안되니 살은 마르고 식탐은 많아 먹어대는데 배설은 또 안되니까 입과 몸에서 냄새가 나는게 아닌가 싶거든요..

    자주 먹는 건 흰밥을 가장 많이먹고
    반찬은 애호박,당근, 무나물 해서 먹어요

    고기나 생선,미역국 같은 건 먹으면 몸에 탈이 바로나요 냄새도 바로 심하게 나구요..
    몸에 체온 낮추는 음식으로 낙지먹고 조개먹고 했다가 배가 덩어리처럼 단단해지고 냄새 진짜 심하게 나서 바로 중단했어요

    그렇다고 따뜻한 음식들 닭 부추 이런거 먹으니 목덜미에 붉은반점 붉게 열나고요

    그래서 중간온도로 유지해야하는 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하게된거예요ㅠㅠ

    심장 열 낮춘다고 배 먹어댔더니
    한포진 엄청 심해졌어요..

    제가 몸아파서 제일 먼저 끊었을 때 효과 본게
    김치였어요.. 배추가 찬 성질이잖아요
    안먹은지 일년 넘어갑니다..ㅠㅠ

    아무튼 찬성질 음식만 먹어봤을때
    한포진과 냄새 진짜 심하게났고

    따뜻한 성질 음식만 먹었을땐 몸에서 열이
    나고 한포진도 덜하고 냄새도 덜하지만 나긴났어요
    부작용은 목덜미쪽 열나면서 붉어지며 간지러움..

    제가 식단관리 및 양 조절한다고
    밥 한그릇에 무나물,애호박&당근나물 이렇게 두종류만 3주간 먹어봤는데 그래도 냄새나더라구요
    한포진도 안낫구요...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2022. 10. 13. 13:3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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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요 저도 댓글을 몇 번이고 읽어 보았는데 답답하시겠어요.
      이게 금방 좋아질 그런 부작용은 아니고 아마도 세월이 조금 걸릴 것 같으니 너무 조바심내지 말고 꾸준히 해봅시다.
      아침을 드시는지 물었고 심장이 두근거리는지 물었는데요?
      세끼 식사를 하면서 고기는 금하는 방법으로 백미를 현미로 바꾸고 채소위주로 소식을 해보세요.
      체온은 36.1도면 어떤 사람은 체온이 낮을 수도 있지만 궁금 님 같이 높은 사람도 있어서 체온계로는 체온을 높고 낮은 걸 판단 할 수 없다고 저는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체온이 높고 낮은 걸 판단하는 것은 몸에 나타나는 증세를 가지고 체온이 높고 낮은 걸 판단을 하기 때문에 체온을 판단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묻는 것입니다.
      방귀나 대변에 냄새는 어떤지 방귀소리는 큰지 작은지요.
      글에 내용을 보면 체력은 그렇게 딸리지 않고 체력은 좋은 것 같이 느껴집니다.
      상체에 체온이 내려가야 아랫배가 따뜻해 집니다.
      궁금 님에 몸이 예민해서 체온이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는 민감한 체질 같기도 하는데 우선은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당분간 드셔 보세요.

      제가 식단관리 및 양 조절한다고
      밥 한그릇에 무나물,애호박&당근나물 이렇게 두종류만 3주간 먹어봤는데 그래도 냄새 나더라구요.
      밥을 현미로 바꿔서 이방법을 지속적으로 더 해봅시다.
      손해보지 않을 방법 같아요.

      블로그에 있는 다른 글들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컴으로 하시는지 폰으로 하시는지요.
      손해보지 않는 방법 같아요.


      2022. 10. 13. 17:50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