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8일 수요일
아침= 쌀 렌틸 콩밥 배추김치 풋고추 머위장아찌 당근 소시지 검은콩
점심= 쌀 렌틸 콩밥 조개 미역국 배추김치 당근 상추 씀바귀 머위장아찌 요구르트
저녁= 쌀 렌틸 콩밥 배추 쪽파김치 상추 제주 한과
***** 커피를 마셔서 잇몸이 붉혀서 커피를 마시지 않고 커피 대신 낮잠을 택해서 낮잠을 잔다. *****
잇몸이 헐어서 커피를 마시지 않고 있는데 오늘은 커피를 마시지 않고 점심을 먹고
작업을 하다가 피곤하고 졸려서 낮잠을 잤는데 깊은 잠은 못 자고 선잠을 잤다.
얼마나 잤는지는 모르겠는데 상당 시간 누워있었는데 피로가
풀려서 졸지 않고 저녁까지 작업을 할 수 있었다.
매년 해가 길어지면 아침에 눈을 일찍 떠서 피로와 졸음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는데 금년에도 해가 길어지면서 마찬가지다.
겨울에는 늦게 일어나면 07시 30분에도 일어나는데 요즘은 05시에 눈을 뜨는 것 같은데
2시간 정도 잠을 적게 자니까 피곤하고 졸릴 수밖에 없어서 커피를 마셨는데
커피에 부작용으로 잇몸이 헐어서 커피를 마시지 않고 견디고 있는 중이다.
당분간은 될 수 있으면 믹스커피 1/4잔에 커피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요즘은 체온이 조금 높게 위지가 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
손바닥이 건조해서 크림도 바르고 있다.
어떨 때는 발바닥도 건조하다는 걸 느끼고 있는데 몸 전체가 체온이 조금 높은 것 같다.
잇몸이 붉히는 것 말고 다른 부작용들은 나타나지 않는데 전에는 이 정도에
체온이 높으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한꺼번에 나타났었다.
이제 중간 체온에 폭이 그만큼 넓어져서 부작용에 숫자가 적게 나타나고 있다는 말과 같다.
저녁에 잠을 잘 때는 매트에 전원을 제일 약한 곳에 놓고 잠을 자고 있다.
잇몸이 헐어서 체온이 올라갔다고 생각이 되어서 커피를 마시지 않고 커피를 대신해서
낮잠을 잔다는 내용인데 체온이 높아서 이런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체온이 낮아도 이러한 증세가 나타난다는 것인데
여기서는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부작용은 맞는 것 같다.
손바닥이 건조하고 발바닥이 건조하다는 것은 체온이 높은 증세가 맞다.
낮잠을 잔다는 것은 체온이 낮을 때 낮잠을 많이 자는데 지금은 겨울과 비교하면
2시간 정도를 적게 자니까 낮에 잠이 오는 것이다.
몸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한두 가지 증세로만 봄을 파악하지
말고 이렇게 몸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세를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야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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