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좋은점 나쁜점

체력이 떨어진다 싶으면 커피를 1/4잔씩 마시는데 커피를 마시면 피로도 풀리고 졸음도 달아난다.

약이되는 음식 2022. 11. 5. 08:44

2016517일 화요일

 

아침= 쌀 현미밥 돼지고기 씀바귀 갈치젓 부추 나물 배추 쪽파김치 계란 커피 1/4

점심= 쌀 현미밥 돼지고기 씀바귀 갈치젓 부추 나물 배추 쪽파김치 커피 1/4잔 쑥떡 2개 저녁= 쌀밥 돼지족발 상추 된장찌개 두부 고추 바지락 담치 무김치 양파 오이 막걸리 옥수수 땅콩 생강

 

***** 체력이 떨어진다 싶으면 커피를 1/4잔씩 마시는데 커피를 마시면 피로도 풀리고 졸음도 달아난다. *****

 

요즘 해가 길어지면서 잠을 자는 시간이 줄어 하품이 자주 나오고 졸리기도 자주 졸려서

하품이 나오고 체력이 떨어진다 싶으면 커피를 1/4잔씩 마시는데

커피를 마시면 피로도 풀리고 졸음도 달아난다.

 

커피에 약성은 부작용도 크지만 다른 어느 것 보다 효과도 크게 나타난다.

커피를 마시면 낮잠은 자지 않지만 점심을 먹고도 춘곤증으로 졸리지 않아야 건강한

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춘곤증을 없에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아직은 뾰족한 방법을 못 찾고 있다.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아야 할 것 같은데 한 끼에 음식을 많이 먹으면 많은

음식을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따뜻한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면서 다른 곳은

혈액이 부족해 하품이 나오고 졸음이 온다는 것 까지는 알았다.

 

중참을 먹고 아침이나 점심에 먹는 음식을 반만 먹으면 졸음도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겠는데 이게 그렇게 쉬운 방법은 아니다.

지금까지에 버릇이 갑자기 바뀔 수가 없다는 것이다.

 

아침이고 점심이고 음식을 먹다 보면 어느 정도 배가 부르도록 먹어야지

숟가락을 놓고 그만 먹지 배가 부르지 않는데 그만 먹기가 어렵다.

 

세끼를 조금씩 먹고 중참을 먹어서 다섯 끼를 먹어야 하는데 이게 쉬운 것 같기도

하지만 어렵기도 해서 마음은 다섯 끼를 싶은데 다섯 끼 먹기가 어렵다.

 

 

방금도 경북 동화에서 아연을 동굴에 갇혔던  광부 두 분이 9일 만에 구조가 되면서

하는 말이 커피믹스를 밥처럼 마시고 버텼다는 뉴스를 읽었다.

커피가 체온을 위지하고 정신을 맑게 하는 데는 커피보다 더 좋은 약도 없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커피를 지나치게 마시면 커피에 약성이 너무 좋아서 각종 귀저질환에 시달린다는 것이다.

저도 믹스커피를 하루에 한잔씩만 며칠을 마시면 혈압도 올라가고 탈수 증세가

나타나서 믹스커피를 1/4진씩 마시면  이러한 증세들이 나타나지 않는다.

믹스커피가 나쁘고 커피는 좋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커피만 마시는 것이 몸에 더 나쁘다는 것이다.

믹스커피는 커피를 중화를 시켜서 커피에 약성도 줄어 들지만 커피에 부작용도 줄여주는 것이다.

커피만 드시는 분들을 보면 귀저질환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