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4일 목요일
아침 쌀 흑미밥 배추김치 꽁치조림 도라지 오징어 배추김치 커피 1/4잔
점심 쌀 흑미밥 콩나물 무나물 도라지 배추김치 오징어 땅콩 아몬드 검정콩 사탕 1 게 사탕
저녁 쌀 흑미밥 꽁치 배추김치찌개 도라지 오징어 배추김치 막걸리 족발 오이 양파 미나리
***** 과식으로 영양분이 조금 넘치니까 방귀도 자주 나오고 소리도 크고 입술이 붉히는 원인을 찾아보자. *****
오른쪽 입술 가에가 찧어져 있는데 나으려고 생각을 안 하는 것인지 나을
생각을 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금식을 하던가 소식을 해서 몸에
진액을 배설을 시켜야 하는데 음식을 잘 먹어서인지
모르겠는데 조금 적게 먹어서 빨리 나아야겠다.
요즘 수마트폰을 배우기 위해서 구청에서 교육을 받는데 옆에 짝지가
뭔가 간식을 매일 가져와서 수업을 받으면서 간식을 먹으니까
아무래도 영양분이 넘치고 있는 것 같다.
더 먹으면 영양분이 흡수가 되어서 영양분이 남아돌지 않겠는가.
내일이면 교육이 끝나니까 간식을 먹지 않으면 영양분이 균형을 이루지 않을까 생각한다.
영양분이 조금 넘치니까 방귀도 자주 나오고 소리도 크게 나온다.
이러한 부작용들이 나타나는데 음식을 많이 먹으면 되겠는가 안되지
전에도 입술이 붉혔는데 이번에는 맨 가에가 찧어져서 입술을
보기에는 가운데보다는 보기는 나은데 여기도 뭔가
원인이 있을 것 같은데 가운데 붉힌 거와 가에가
찧어지는 것을 지금은 원인을 전혀 모르겠다.
앞으로 여기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지금에 몸 상태는 영양분이 넘치고 체온이 조금 높은 것 같다는 것인데
이런 식으로 기록을 해 놓으면 다음에 입술이 붉히는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과식으로 입술이 찧어지고 방귀가 자주 나오고 방귀 소리도 크게 난다.
이러한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소식을 하는 것이 답이고 다른 방법은 없다.
음식에서 오는 부작용이나 질병은 음식으로 고치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예전에 입술 가에가 찧어지면 입이 큰다고 그렇다고 했는데 지금은 입이 더
크지도 않을 것인데 왜 찧어지는 원을 알아보려고 노력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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