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7일 금요일
아침= 쌀밥 시래깃국 버섯 미더덕 멸치 배추 나물 오이 양파김치 연한 커피 초코파이
점심= 쌀 강낭콩 밥 시래깃국 버섯 미더덕 멸치 배추 나물 열무 오이 양파김치 초코우유 백색우유
저녁= 쌀 강낭콩 밥 가오리찜 멸치 배추김치 오이 양파 배추 나물
***** 체온이 올라가는 커피를 마시고 콧물이 나왔는데 체온을 낮추는 우유를 마시고는 콧물이 멎었다. *****
어제저녁에 우유 한잔을 마시고 잠을 잤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는 나름대로 컨디션이
좋았는데 오전에 가계에서 청소를 하고 문을 열어놓고 작업을 했는데
한참을 작업을 하다 보니까 콧물이 계속 나와서 코를 계속 풀었다.
코를 계속 풀다가 안 되겠어서 커피는 마시지 않으려다가 어쩔
수 없이 체온이 올라가 콧물이 멎으라고 연한 커피
한잔을 마셨는데 콧물이 오전 내내 계속 나왔다.
전에는 연한 커피를 마시면 콧물이 덜 나왔는데 오늘은 콧물이 더 나온 것이다.
점심을 먹고는 콧물이 한두 번 나왔을까 거의 나오지 않았다.
이러다가 생각이 난 것이 열이 많은 진액도 몸에 가득 차면 콧물로 나온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집사람이 초콜릿 우유를 삼각 비닐에 든 우유를 하나 주어서 전에는 우유를 마시면
콧물이 더 나온다고 알고 있어서 마실까 말까 망설이다가 체온을 올리는
진액이 넘쳐도 콧물이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우유를
마셨는데 점심을 먹은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배가 불러왔는데 콧물은 나오지 않았다.
조금 있으니까 우유를 마셨다는 것을 잊었는지 어제저녁에 마셨던 우유 한 컵을
데워서 또 가져와 역시 마실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마셨는데 콧물이
더 나오지 않았고 지금도 콧물이 나오지 않는 걸 보니까
역시 낮에 했던 생각이 맞는 것 같다.
체온을 올리는 진액도 쌓이다 보면 콧물도 되고 진액에 대한 부작용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알았다.
체온을 올리는 진액은 몸을 붓게 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진액이 쌓이다 보면 몸이 붓기도 할 것 같다.
이 내용은 앞으로 연구를 계속해봐야 확실하게 알 것 같다.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부작용들은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이 흡수가 도어야 부작용이 해소가 되고 체온이 낮아서 나타나는
부작용들은 체온이 올라가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이 올라가는 음식에
영양분이 흡수가 되어야 부작용이 해소가 된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
커피와 우유에 역할이 이렇게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데
커피는 체온을 올리고 우유는 체온을 낮춘다.
제 몸이 계속 체온이 조금 낮게 위지가 되고 있어서 체온이 높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은 체험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체험을 하는 중이다.
체온이 높아도 부작용이 나타나고 체온이 낮아도 부작용이 나타나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자는 것이고 체온이 높은지 낮은지 잘 파악해서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조절해주면 작은 부작용은 나타나지만
큰 질병으로 가는 것은 확실하게 예방이 가능하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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