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8일 화요일
아침= 쌀밥 팥 오징어 골뱅이 배추 쪽파김치 양파 두름 야채효소 쑥떡 토마토
점심= 쌀밥 팥 좁쌀 배추 무 쪽파김치 상추 씀바귀 피망 버섯 양파 박하사탕 커피
저녁= 쌀밥 팥 좁쌀 닭고기 버섯 피망 양파 배추김치
***** 폐경기가 빨리 오는 사람은 해로운 음식을 먹은 사람이고 늦게 오는 사람은 이로운 음식을 먹은 사람이다. *****
저도 요즘 겪고 있고 다른 사람들도 보면 몸에 체온이 높은 사람도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에 걸린다는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섞어서 골고루 먹으면 체온을 올리는
음식이 소화가 되면서 영양분을 흡수할 때는 체온이 올라갈 때 나타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이 소화가 되어서 영양분을
흡수할 때는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에 부작용으로
몸이 차가워져서 추위를 느끼는 것이다.
주변에 사람들을 보더라도 추웠다 더웠다가를 반복해서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흔히 여자분들에게서 폐경기에 나타나는 증세로 추웠다 열이 났다가를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런 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젊었을 때는 젊음으로 음식에
대한 부작용을 이길 수가 있는데 사람이 늙어가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차가운 음식과 열이 많은 음식이 중간에서
조화를 이루지 못해서 나타나는 증세가 폐경기라고 할 수 있다.
몸에서 체온이 조절이 안 된다고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앞에서 나타난
부작용들은 음식을 자기 몸의 필요한 음식을 필요한 만큼만 먹으면
부작용들을 미리 예방을 할 수가 있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많이 먹으면 이러한 부작용이 계속 나타나서 부작용을 달고 살 수밖에 없다.
폐경기가 빨리 오는 사람이 있고 늦게 오는 사람이 있는데 폐경기가
빨리 오는 사람들은 우연하게라도 늘 해로운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고 폐경기가 늦게 오는 분들은 우연하게라도
이로운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사는 사람들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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