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1일 금요일
아침= 쌀밥 순대볶음 양파 배추김치 상추 호박전 키위 우유 미숫가루
점심= 비빔국수 깻잎 씀바귀 상추 열무 배추김치 호박전 키위 초코파이
저녁= 쌀밥 고등어찌개 열무 배추김치 미나리 야채효소
***** 생선회는 적게 먹고 야채를 많이 먹어서인지 부작용은 모르겠고 얼굴에 피부를 고와졌다. *****
어제 생선회를 먹으면서 처음에는 먹지 말까도 생각을 하다가 이제는
발에서 열이 나지도 않고 뜨거운 줄도 모르겠고 체온도 내려간 것
같아서 생선회를 조금만 먹자는 생각으로 생선회를 먹었다.
생선회 한 점에 상추 한 잎과 깻잎 한 잎을 싸서 먹었다.
생선회는 적게 먹고 야채를 많이 먹어서인지 생선회에 부작용은 모르겠고
오히려 생선회가 몸에 도움이 된 것 같다.
얼굴에 피부가 고와진 것 같고 다른 데는 특별하게 좋아진 곳은 없는 것 같은데
몸 전체적으로 보면 뭔가가 좋아진 것 같다.
그렇다고 생선을 즐겨서 자주 먹으면 부작용이 뒤따를 테니까 어쩌다 가끔 한 번씩 먹어야 한다..
체온이 조금 떨어졌다고 느낄 때나 최소한 몸에 필요 없는 열을
느끼지 못할 때나 생선을 조금씩 먹어주어야겠다.
그동안 커피를 마시지 않은 것이 체온을 많이 낮추어서 이제는 정상적인 체온이 되었으니까
앞으로는 될 수 있으면 커피는 마시지 말고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해야겠다.
요즘에 체온을 기준으로 해서 체온이 오르고 내려가는 폭이 적게 하도록 노력을 할 것이다.
이제는 기온이 아주 높은 때이니까 기온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는 것도
감안을 하면서 이제는 체온이 올라가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적당히 섞어서 먹으면 될 것 같다.
여름에는 기온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앞으로도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점심에는 국수를 계속해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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