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4일 화요일
아침= 쌀밥 순대볶음 두부 배추 갓김치 깻잎 상추 유자차 홍시
점심= 쌀밥 무청 시래깃국 새우 배추 갓 고들빼기김치 연한 커피 고구마 잉어 빵 커피
저녁= 떡국 소고기 배추 갓김치 백설기 떡 유자차
***** 체력이 약한 것 같아도 예전과 비교하면 체력이 어마어마하게 좋아진 것이다. *****
지지난 주일에 새벽 운동을 하면서 역기를 들었는데 앞에 근육이 아파서 지난주까지는
역기를 들지 않으면서 차츰 좋아져서 지난 주일까지는 다 나은 것 같아서
어제 월요일 새벽에 운동을 하면서 역기를 들어 보았다.
어제는 아무런 부작용이 없어서 오늘 새벽에도 역기를 들었는데 하루 종일 아무런
부작용을 모르고 작업을 했는데 가계 문을 닫으면서 어떻게 몸을 움직였는데
앞에 가슴 부근에 근육이 약간에 통증이 있었다.
약간에 부작용이 있는 것인데 이 정도에 부작용은 부작용이라고도 할 수 없을 정도다.
어제와 오늘 연속적으로 운동을 했다는 것도 기록이다.
이제는 새벽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
새벽운동을 하고 나면 오전에 작업을 하는 데는 체력이 떨어진다.
저녁운동을 하고 잠을 자고 나면 저녁에 잠을 자면서 저녁에 운동을 하면서
떨어진 체력이 보충이 되는데 새벽에 운동을 하고 나면 체력을 보충할
시간이 없어서 오전에 체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앞으로 운동을 열심히 해서 체력을 올려서 새벽에 운동을 하고 나서도 오전에
작업을 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체력을 올려야 한다.
지금 체력이 약한 것 같아도 예전과 비교하면 체력이 어마어마하게 좋아진 것이다.
사실은 체력이 이만큼 좋아진 것만 해도 하느님께 억수로 감사를 해야 하는데 제가 욕심을 부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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