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조절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을 때도 체온을 올리는 음식도 조금씩 먹어서 부작용을 작게 만든다.

약이되는 음식 2020. 6. 13. 08:09

2007530일 수요일

 

아침= 쌀밥 상추 배추 쪽파김치 부추 토마토 요구르트 마

점심= 쌀밥 상추 부추 배추 쪽파김치 숙주나물 콩잎 가오리찜 커피 곶감 3개 키위

저녁= 쌀밥 조갯국 양파 상추 쪽파 무 배추김치 콩잎 부추 요구르트 토마토

 

*****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을 때도 체온을 올리는 음식도 조금씩 먹어서 부작용을 작게 만든다. *****

 

어제저녁에는 늦게 까지 잠을 못 자고 깊은 잠을 못 자면서 새벽 03시나 04시가

넘어서 잠을 조금 잔 것 같은데 그것도 선잠을 조금 잤을 뿐이다.

 

잠을 적게 잤는데도 오전에는 작업을 하면서도 피로는 별로 몰랐다.

오후에 점심을 먹고는 커피도 조금 마셨는데 조금 졸리기도 했었다.

 

졸리는 잠에서 깨어나기 위해서 문을 열고 바깥바람을 맞으면서 졸리는 것도 없어졌다.

낮에는 잠깐씩 졸기는 했지만 크게 피곤한 줄은 몰랐고 가계 문을

닫는 시간이 되어서 하품도 하고 약간 졸리기도 했는데

오늘은 깊은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

 

어제저녁부터 상추를 먹기 시작해서 상추에 효과인지 지금도 잠이 오고 있다.

어제저녁에는 여기까지 쓰고 여기서부터는 31일 점심을 먹고 이어서 글을 쓴다.

 

어제에 기억을 더듬어서 오늘은 체온을 올리는 음식은 될 수 있으면 적게 먹었다.

점심에 가오리찜도 먹는 시늉만 할 정도로 적게 먹었고 저녁에 조개

넣은 된장국인데 조개는 작은 걸로 조금 먹었을 뿐이다.

 

예전 같으면 오늘 같은 날은 몸에 들어가서 체온을 올리는 음식들은 전혀 먹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는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을 때도 체온을 올리는 음식도 조금씩

먹어서 부작용을 작게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먹는다.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방법으로 음식을 먹어서 될 수 있으면

부작용을 적게 만들어서 고생도 적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