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22일 화요일
아침= 쌀밥 샐러드 배추 쪽파김치 버섯 머위 뿌리 토마토 참외 키위
점심= 쌀밥 샐러드 계란 건포도 오이 배추 무김치 머위 뿌리 김 토마토 땅콩 우유
저녁= 쌀밥 김밥 단무지 오이 당근 머위 뿌리 배추김치
***** 위장도 1/3밖에 남지 않았는데 아끼고 조심하고 잘 달래가면서 사용해야겠다. *****
거꾸로 물구나무서서 팔 굽혀 펴기를 한지도 몇 달은 되지 않을까 두 달 정도는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두서너 달이라고 하면 될 것 같다.
물구나무서서 팔 굽혀 펴기를 하면서 오늘까지 두 번을 느낀 것인데 며칠 전에도 경험을 했다.
어쩌다가 하루쯤 물구나무서서 팔 굽혀 펴기를 못 하다가 다음날 팔 굽혀 펴기를
하면 얼굴에 피가 많이 몰려서 얼굴이 빨개지고 힘이 들었다.
하루 아니면 길어야 이틀 쉬고 운동을 하는데 이렇게도 힘이 드는 걸 보면
지난해 추석 전에 팔 굽혀 펴기를 처음 시작하면서 눈썹 부근에서 핏줄이
터져서 피가 보이고 빨갛게 피발이 섰던 것이 이해가 된다.
오늘도 물구나무서서 팔 굽혀 펴기를 하는데 얼굴로 피가 몰리면서 힘이 들렀다.
어제는 외 팔 굽혀 펴기를 못 했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하루에 한두 번은 물구나무를 서는데 아무튼 운동은
하루라도 쉬지 말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야 된다.
생선회를 적게 먹고 상추와 깻잎을 먹고 옥수수를 먹었는데도 생선회에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번에 위장에 염증이 다 나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제 생선회 때문에 염증이 다시 도진 것 같다.
이제는 될 수 있으면 생선회는 이로울 것이 없어서 먹지 말아야겠다.
물에서 나오는 것은 적게 먹도록 노력을 할 것이다.
위장도 1/3밖에 남지 않았는데 아끼고 조심하고 잘 달래가면서 사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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