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1일 토요일
아침= 쌀밥 우엉 된장국 갓김치 우엉나물 야채튀김 고구마 땅콩 토마토 연한커피 우유
점심= 쌀밥 우엉 된장국 갓김치 우엉나물 고구마 땅콩 건포도 야채튀김 옥수수 바나나
저녁= 쌀밥 배추 파김치 당근 고추장아찌 우엉나물 고구마 땅콩 건포도
***** 뱃속은 홍수가 났는데 피부는 가물어서 마르고 진땀인지 얼굴에 피부가 조금 끈적거렸다. *****
오전에 약간에 탈수 증세가 있었는데 뱃속에서는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리고
오전 내내 눈이 쑥 들어가고 얼굴에서는 진땀인지 몰라도 얼굴에 피부가 조금 끈적거렸다.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웠는데 소화가 조금은 대강대강 되어서 대변이 거칠게 나왔다.
요즘은 이렇게 대변이 거칠게 나오지 않았는데 점심을 먹기 전에 소변을 누는데 소변에 양도 적었다.
오늘에 몸의 변화를 종합해서 검토해보면 몸의 체온이 높으면 물이
소변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대변으로 간다는 것이다.
몸의 필요 없는 열이 많으면 대변이 무르고 음식물이 소화가 대강 되어서 대변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몸의 열이 많을 때는 물도 충분히 마셔서 뱃속에는 분명히 물은 많이 있는데
물을 원할하게 흡수를 못해서 탈수증세가 되는 것이다.
대변을 무르게 누는 사람들은 필요 없는 열이 많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오전에도 뱃속에서는 물이 꾸르륵 거리는 낫는데 눈이 쑥 들어가면서
탈수 증세와 몸에는 물이 부족한 증세가 나타난 것이다.
왜 뱃속에 있는 물을 흡수를 안 했을까를 생각해보면 몸에도 열이 많은데 어제 저녁에 생선을 먹었다.
연어구이와 생선가스도 먹었는데 체온을 올리는 생선을 너무 많이 먹은 것이 오전에 뱃속에
물이 많아서 물을 흡수를 못해서 물이 부족한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뱃속은 홍수가 났는데 피부는 가물어서 피부가 건조한데 설사를 할 때 이러한 증상들이
자주 나타는걸 보면 체온이 높은때 체온이 올라가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을 올리는
영양분이라서 해로운 영양분을 흡수 하면 더 큰 질병이 되어서 더 큰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 영양분을 흡수를 안해고 설사로 빨리 배설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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