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땀

반소매를 입고 있다는 것은 체온이 높다는 것이다.

약이되는 음식 2017. 4. 28. 08:32

2004922일 수요일

 

아침= 쌀 조밥 된장찌개 호박 토란줄기 조개 씀바귀 배추김치 계란 빵1

점심= 쌀 조밥 된장찌개 조개 호박 양파 씀바귀 배추 쪽파 고추김치 막걸리1

저녁= 쌀 조밥 된장찌개 조개 호박 양파 생선구이 고추 쪽파 배추김치 막걸리1

 

***** 반소매를 입고 있다는 것은 체온이 높다는 것이다. *****

 

새벽 운동을 하는데 이제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거의가 긴소매 옷을 입고 있는데

나는 반소매 옷을 입었는데도 아직까지는 추운 줄을 모르겠다.

이러한 날씨가 계속되면 나도 긴소매 옷을 입어야겠다.


새벽운동을 하고나서 오전에는 상쾌하고 기분도 거뜬했는데 점심때가 될 무렵에 졸려서 낮잠을 조금 잤다.

낮잠을 자고 나니까 피로가 확 풀려서 거뜬해졌다.


오늘은 거울을 보니까 얼굴이 검어 졌는데 얼굴이 검다는 것은 몸에 체온이 올라갔다는

증거인데 얼굴에 윤기도 없는걸 보니까 육 고기를 조금 더 먹어야겠다.


몸에서 육 고기이 기름기를 필요로 하는 것 같다.

돼지고기에 기름기를 조금 먹어서 얼굴에 피부에 윤기도 흐르면서

하얀피부가 되도록하고 체온도 조금 내려가도록 해야겠다.


새벽에 운동을 할 때 얼굴에서 땀이 났는데 좌우가 구별이 못하도록 양쪽이 거의 비슷하게 땀이 났다.

이제는 몸에 균형이 어느정도 잡혀가는것 같은데 얼굴에 땀도 좌우가 비슷한것은 아니지만 거의

비슷하게 땀이 난다는 것은 좌우가 균형을 잡아가고 있다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