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25일 주일
아침= 우유 만두1개 요구르트 토마토주스 커피1잔
점심= 쌀밥 닭고기 튀김 배추김치 두부 쑥갓 짠지 시라기국 드링크1병
저녁= 쌀밥 갈치구이 배추김치 부추 감자 들깨 국
***** 건강을 위지하는데 음식에 중요성도 좋지만 운동에 중요성과 근육에 중요성을 알아야한다. *****
장흥에 상가에서 아침에 집에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장유로 작업을 하러 갔다.
장흥에 상가에서 오면서 우유를 하나를 먹고 집에서 만두 1개를 먹고
요구르트와 토마토 주스를 한잔으로 아침을 대신했다.
장유에 도착해서 자판기 커피 한잔을 마시고 작업을 하는데 하루 종일 피로는 모르고 작업을 할 수가 있었다.
어제 저녁에 선잠을 잤는데도 졸리지도 않았다.
점심을 먹고 드링크를 마셨는데 원비 D였는지는 모르겠다.
커피도 마시고 드링크도 마셔서 저녁에 잠을 못 자면 어쩔까 하고 걱정을 했는데
벌써 잠이 오는 것을 보니까 잠은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다.
지금 24시가 다 되어가고 있어서 여기서 잠을 자고 나머지는 내일 써야겠다.
아침을 대강 때웠는데도 오전에 평소와 같이 배가 고픈 줄은 몰랐다.
예전 같았으면 아침을 이렇게 먹으면 배가 고파서 혼이 났을 것이다.
이제는 뱃속에 어느 정도 영양분이 축적이 되었다고 할까 기름기가 끼었다고 할까
중간체온이 튼튼해 졌다고 할까 뱃속이 든든해진 것이다.
내가 보아도 얼굴에 어느 정도 살이 붙어있고 체중이 늘어서 허리에도 살이 쪄서
어떨 때는 허리띠에 구멍을 하나 늘려서 허리띠를 채울 때도 있다.
요즘은 식사 때가 되어도 배가 고픈 줄을 모른다.
전에는 아침을 실컷 먹어도 오전이면 배가 고파서 혼이 날 때가 많았었는데 눈이 쑥 들어갈 때도 많았다.
이제는 몸에서 영양분이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루어 가는 것 같다.
이렇게 몸이 좋아진 원인은 팔굽혀 펴기를 하고 물구나무서서 팔굽혀 펴기를 하면서
근육이 늘어서 피로도 모르고 잠도 덜 자고 영양분이 근육에 저장이 되어
있어서 적게 먹어도 배가 고픈 줄을 모르는 것이고 음식에 중요성과
운동에 중요성과 근육에 중요성을 알아야한다.
이때는 운동과 근육에 중요성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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