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음식

음식을 먹고 영양분이 흡수가 되어서 몸 안에서부터 몸 밖으로 퍼지게 해서 치료를 해야 된다.

약이되는 음식 2020. 1. 9. 09:18

20061226일 화요일

 

아침= 쌀밥 닭고기 당근 배추김치 콩잎 고추장아찌 연한커피 마 요구르트

점심= 쌀밥 닭고기 당근 배추김치 콩잎 고추장아찌 밀감 식빵

저녁= 쌀밥 바지락 된장국 배추김치 고추장아찌 도라지 차

 


***** 음식을 먹고 영양분이 흡수가 되어서 몸 안에서부터 몸 밖으로 퍼지게 해서 치료를 해야 된다. *****

 

오전 까지만 해도 허리가 아프고 등이 아픈 증세가 이어졌는데 오전 늦게부터

허리와 등에 통증이 어느 정도는 사라진 것 같다.


오늘 허리가 아픈 증세는 어제 등이 아파서 쉰다고 하루 종일 누워있어서 아침에 허리가 아팠던 것이다.

아침까지도 등이 붓고 통증이 있었는데 등에 부기를 빼기위해 그렇게

노력을 해도 빠지지 않던 부기가 갑자가 빠진 것이다.


어제 성탄절 낮 미사에 기도에 덕을 본 것인지

그동안 찬 음식도 먹고 매트에 전원도 끄고 어제는 닭고기도 먹었다.


요즘은 Ai질병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닭고기를 안 먹어서 닭장사가

안된다고 하는데 일부러 닭을 사서 닭볶음탕을 해먹었다.


어제 미사 후 커피도 마시고 오늘 아침에도 커피를 마시고 그동안 제가 추구한

것이 사람에 몸은 몸 밖에서 어떤 것을 바르거나 뜸이나 부항이나 안마나

아무튼 몸 밖에 서에 어떤 치료보다는 음식을 먹어서 몸 안에서부터

몸 밖으로 퍼지게 해서 치료를 해야 된다는 것 이였다.


요즘에 전기 매트를 사서 매트에 전원을 넣고 자면서 깊은 잠을 못자고

잠을 자면서 뒤척이고 뒤척이다 보니까 깊은 잠을 못자는 것이다.


몸 밖에서 체온을 보충하기 위해서 매트 위에서 잠을 자다 보니까 몸의 체온이

갑자기 올라가면서 가슴에서 뭔가 치밀어 오르는 증세가 나타났었다.


매트에 전원을 끄고 자면서 가슴이 치밀어 오르는 증세는 사라졌다.

어제와 오늘 커피를 마셨어도 아무런 증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체온이 내려가면서 등쪽에 진액이 (흔히말하는 어혈이라고도 할 수 있다.)뭉치고 통증이 나타났던것을

이때는 몰랐던 것 같고 닭고기와 커피를 마시면서 체온이 올라가면서 진액이 풀어지고 통증이 사라진 것이다.

체온이 높은 상태였으면 닭고기와 커피를 이렇게 마셨으면 부작용이 나타났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