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8일 화요일
아침= 쌀밥 배추 고들빼기 무김치 콩잎 오이 단감 사과 연한커피 유자차
점심= 쌀밥 고들빼기 무 콩잎 배추김치 홍시 고구마 떡 두유
저녁= 팥 찹쌀밥 돼지고기 배추 시금치 마요네즈 옥수수 콩
***** 같은 몸둥아리에 같은 배인데도 아랫배 가운데배 윗배에 열이 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
며칠 전에도 아침에 대변을 누웠는데 변기가 막혀서 뚫는다고 혼이 낫는데
처음에는 변비가 나오고 나중에는 변이 무르게 나오는데도 변기가 막힌다.
언젠가부터 아랫배가 늘 따뜻한데 아랫배가 생각보다 너무 뜨거워서
처음에 나오는 대변이 변비가 되어서 나오는 것 같다.
이 내용은 방금 생각이 떠올라서 적는데 아랫배가 따뜻해지면서 부터
처음에 나오는 대변이 변비가 되어서 나오는 것 같다.
아랫배가 뜨거우니까 변이 항문 가까이에서 열을 받아서 수분을 많이 빼앗겨서 변비가 되는 것이다.
윗배는 적당히 따뜻해서 아랫배에 있는 변은 변비로 나오고 윗배에 있는 다음에 나오는
대변은 적당히 된변이 될 수도 있고 바나나 같은 대변을 말하는 것이다.
어떤 날은 조금 더 무르게 나오는 대변도 있다.
그러고 보면 같은 몸둥아리에 같은 배인데도 아랫배 가운데배 윗배에 열이 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아침에도 이와 같은 대변이 나와서 변기가 막혀서 변기를 뚫는다고 혼이 낫다.
예전에 청학동에서 집을 수리하기 전에 변기가 막혔는데 물이 잘 내려가지
않고 변기가 자주 막혔는데 집수리를 하면서 변기를 부수었는데
변기안서 싱크대 수도꼭지에 끼우는 샤워기가 나왔다.
변비로 누는 대변도 이 정도에 크기는 되니까 변기가 막힌다고 생각한다.
아랫배에 열을 내리기 위해서는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으면 아랫배는
차가워지지 않고 소화가 안 되어서 뱃속이 더부룩하면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날계란을 먹어서 소화를 시키는데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은 소화에 지장을 받아서 많이 못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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