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0일 금요일
아침= 쌀밥 참치 무청김치 고추장아찌 해바라기씨 키위 바나나 커피1잔
점심= 쌀밥 참치찌개 무청김치 고추장아찌 사과 빵3개
저녁= 쌀밥 보신탕 숙주 고사리 정구지 방아잎 생강 배추김치 빙과류 생강차
***** 체온을 올리는 음식으로 골라만 먹으면 체온은 언제라도 올릴 수 있겠다. *****
아침에 대변을 누지 못했는데 어제 저녁에 잠을 자기 전에도 배가 빵빵하면서
약간에 변의가 있어서 내일 아침에 대변을 누워야지 하는 생각으로
잠을 잤는데 이러한 체험은 그동안 여러 번에 걸쳐서 했다.
그동안 커피를 마셔도 아주 약하게 타서 마셨는데 어제와 오늘은 믹스커피 한 봉지를 다 마셨다.
커피를 한잔씩 마셔도 커피에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아침에는 밥을 적당히 먹어서 뱃속이 편했는데 점심에도 밥은 조금 먹고 소화가 안 되는
야채는 거의 먹지 않고 참치만 가지고 밥을 먹었다고 하면 맞을 것이다.
점심도 적당히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점심을 먹고 가계에서 작업을 하는데 뱃속이
확 비어있는 느낌이 들면서 뱃속이 허전하고 배가 고파서 옆에 빵이 있어서
주먹보다 조금 작은 것을 3개를 먹고 나니 뱃속이 조금 든든해졌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이 올라가면서 소화가 빨리 되고 영양분이 빨리 소모가 되어
배가 고팠던 것인데 체온을 낮추는 빵을 먹어서 뱃속이 든든해진 것이다.
오후에 배가 고픈 기억이 있어서 저녁을 먹을 때는 처음에는 밥을 조금 덜어내고 먹다가
밥을 먹다 보니까 배가 덜 차서 밥을 조금 더 먹고 배추김치도 평소처럼 먹었다.
보신탕을 거의 한 그릇을 먹었는데 먹고 나니까 과식이 되어서 트림도 하고 뱃속이 거북했다.
지금은 뱃속이 편해졌는데 저녁을 먹을 때 보신탕과 배추김치 때문에 뱃속이 거북했던 것 같다.
어제 저녁에는 조금이나마 커피를 마셨는데도 잠은 잘 잤다.
점심을 먹고 대변은 누웠고 음식을 체온을 올리는 음식으로 골라만 먹으면 체온은 언제라도 올릴 수 있겠다.
'체온 조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식을 남기거나 버리는 것이 아까워서 가끔은 과식을 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0) | 2019.10.29 |
---|---|
위암으로 위장 절제수술을 하고는 생선회를 안 먹었는데 편안하게 마음 놓고 먹었다. (0) | 2019.10.23 |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고 몸이 부은 것은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부기를 빼야한다. (0) | 2019.09.06 |
바나나는 체온을 높이는 음식을 분류를 했었는데 조금 차가운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0) | 2019.08.28 |
배가 따뜻할 때까지만 체온을 올려야지 더 이상 체온을 올리면 여러 부작용들이 나타나겠다. (0) | 2019.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