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진액을 배설하고 술은 진액을 보충해서 커피와 술이 서로 궁합이 잘 맞는다.

2006년 7월 6일 목요일

 

아침= 쌀밥 두부찌개 호박 버섯 꼬막 취나물 배추 갓김치 커피

점심= 쌀밥 두부찌개 호박 버섯 꼬막 취나물 배추김치 식빵 요구르트

저녁= 쌀밥 두부찌개 호박 버섯 꼬막 취나물 배추 갓김치 식빵 요구르트 돼지고기조금  

 

***** 커피는 진액을 배설하고 술은 진액을 보충해서 커피와 술이 서로 궁합이 잘 맞는다. *****

 

며칠 동안 기온이 내려가서 계속해서 추위를 느끼고 있는데 오늘도 가계

문을 열어 놓으면 추위가 느껴져서 문을 닫고 있었다.

요즘은 기온도 많이 내려가고 몸의 기능도 어느 정도는 안정이 되어있다.

몸의 불순물은 대변과 소변을으로 배설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것은 누구나 동감할 것이다.

저도 커피를 마시기 전에는 각종 뾰루지가 올라오고 가슴에서는 피지 같은 것이 나오고

머리에서는 정수리에서 피지 같기도 하고 우둘투둘 뾰루지 같은걸 배설했다.

피지 같은 것이 나오는 것은 그야말로 몸의 불순물이 많이 쌓여있다는 증거다.

이런 불순물들이 왜 대변이나 소변으로 배설을 못하는지에 대해서도 연구를

해야 하는데 이러한 연구는 저 같은 아마추어가 연구하기 보다는 의학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운 의사들에 몫이 될 것 같다.

커피를 마시기 전에는 아토피 증세가 다사 나타나려고 이틀 정도는 손등이 가려웠는데

커피를 마시면서 이러한 불순물에 출현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보면 참으로 신기하다.

커피는 좋게 작용할 때는 그야말로 아주 좋은 약이고 해롭게 작용할 때는 아주 나쁜 독극물이 된다.

커피에 양을 마시는 사람에 몸의 맞게 그때그때 처방을 해서 알맞게 마시는 것을 권장할만하다.

커피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것은 과식에 원인도 되고 과음에 원인도 된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도 관찰을 해보면 커피도 많이 마신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술을 마셔서 쌓인 불순물을 커피를 마시면 커피가 불순물을 배설하고 커피를 마셔서 쌓인 불순물은

술을 마시면 커피에 불순물을 배설을 시켜서 술과 카피가 궁합이 잘 맞는 것 이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술은 진액을 보충하고 커피는 진액을 배설하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

커피가 진액을 배설하면 술이 진액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