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서벗어나다

배가 차가운 역할로 체온을 내려주고 소변과 대변에 양을 늘려서 배설기능이 좋아지고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8. 9. 20. 08:54

2005년 11월 20일 주일

 

아침= 쌀밥 보신탕 무청 토란줄기 숙주 열무 갓 파김치 블르커리

점심= 쌀밥 장어 추어탕 시금치 콩잎 겉저리 배추 겨울초 배

저녁= 비빕밥 쌀밥 열무 파 양파 새우 어묵 번데기 토마토

 

***** 배가 차가운 역할로  체온을 내려주고 소변과 대변에 양을 늘려서 배설기능이 좋아지고 있다. *****

 

요즘에 제가하는 트림과 평소에 하는 트림은 다른것 같은데 평소에 트림은 소화가 안 되어서 나오는

트림인데 요즘에 트림이나 미싱 거리는 증세나 딸꾹질이나 구토하는 증세나 구역질하는

증세나 모두가 몸의 체온이 오르면서 기가 올라서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그래서 몸의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노력을하는 중인데 오늘 저녁에도 밥을 먹고 얼마간 있으니까.

속이 약간 미싱거리면서 뭔가 넘어 올려고 하는 느낌이 있어서 약을 먹고 글을 쓰는 중이다.


오늘은 목이 아픈 증세도 없어지고 뱃속도 많이 안정이 되었다.

어쩌다 보면 입에 침이 고이는 정도고 다른 부작용은 없었다.


입안에 침이 고이는 증세는 약간에 구토 증세라고 할수 있고 속이 미싱 거리는 증세라고도 할 수 있다

오후에 배 한 개를 내가 거의 다 먹었는데 배를 먹고 나니까 소변에 배설기능이 좋아지면서 변도 나올 것 같다.


배가 체온을 낮추는 과일인데 차가운 역할을 해서 뜨거운 열이 위로 밀고 올라오는 열을

차가운 배가 밑으로 내려보내고 있는데 아주 중요한 내용을 터득했다.


음식물이 밑으로 내려가지 않아서 고생을 했는데 차가운 역할을 하는 배가 음식물을 밑으로 밀어내기를 잘 하는 것 같다.

소화가 잘 되면서 저녁이 되기 전에 배가 고파서 저녁밥은 평소만큼 먹은 것 같다.


이제는 위장도 많이 늘어나서 하루에 3번 정도만 먹으면 견딜수 있을 것 같다.

중간에 약간에 음식도 필요하겠지만 오늘은 배가 고팠지만 다른 날은 배가 고파서 간식을 먹은 것은 아니었다.


음식을 적게 먹어서 당연히 참을 먹어야 되는 줄 알고 일부러 조금씩 먹은 것이다.

배가 차가운 역할을 하고 수분이 많아서 체온을 내려주고 소변과 대변에 양을 늘려서 배설기능이 좋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