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일기

체온이 높아도 과식을 하니까 트름이 나오면서 위암에 통증이 나타난다.

약이되는 음식 2018. 7. 20. 08:19

2005년 9월 30일 금요일

 

아침= 쌀밥 돼지갈비 감자 배추 열무 파김치 우유 마 밤

점심= 쌀밥 된장국 감자 배추 열무 파김치 씀바귀 우유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국 대파 우유 칙차 초코랫

 

***** 체온이 높아도  과식을 하니까 트름이 나오면서 위암에 통증이 나타난다. *****

 

오늘 저녁에는 돼지고기 찌개인지 국인지를 너무 많이 먹어서 과식을 한 것 같다.

밥을 먹고 나니까 트림이 크게 나오고 속이 불편했는데 나중에는 위장에 통증이 나타났다.


아직은 밥을 먹고는 위암에 통증이 가라앉아서 밥을 먹은 후에

통증이 나타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과식 때문인 것 같다.


저녁을 먹은 후에 얼마간에 시간이 흐르니까 뱃속이 편해졌는데

지금은 22시 10분인데 속이 아주 편한 것이 아무런 부작용도 없다.


요즘은 무좀은 아닌데 발에서 자꾸 피부에 껍데기가 벗겨진다.

전에도 이와 같은 증세가 몇 번은 나타났는데 그때도 나는 발이 무좀이 아니라고 글을 쓴 기억이 있다.


이렇게 발에 껍데기가 벗겨지는 것은 발에 열이 많아서 발에 피부가 마르면서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서 껍데기가 벗겨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발에 열이 내려가면 발이 깨긋해지는 것을 여러번 확인을 했다.


9월 초인가 중순인가에도 발가락 사이에 무좀이 생겼는데

무좀이 하루나 이틀 길면 3일 정도에 무좀이 말끔이 나았다.


이러한 무좀은 발에 열을 올려주면 자연스럽게 낫는다.

무좀이 나은 뒤로 발이 마르기 시작해서 지금은 껍데기가 벗겨지고 있다.


아마도 위암이 몸에 기능을 높여서 열을 올리는 질병 인 것 같다.

아무리 돼지고기를 적게 먹어도 이렇게 몇끼를 계속 먹었으면 몸이 건강했을 때 같으면

몸에 기능이 떨어져서 부작용이 나타났을텐데 전혀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지금도 몸에 체온을 높이기 위해서 암이 노력을 하고 있는것 같다.

몸에 체온이 낮추어 지는날 암은 힘을 못 쓰고 물러갈 것이다.

 

                                          약이되는 음식   김철주    010-3093-8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