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16일 토요일
아침= 쌀 조밥 된장찌개 감자 양파 멸치 쪽파 무 배추김치 비타민
점심= 냉 밀면 배 소고기 무김치
저녁= 쌀 조밥 된장찌개 감자 양파 멸치 배추 쪽파김치 돼지고기 호박전 비타민
***** 비타민 두 알을 복용하면서 몸이 안정이 되고 커가는 위암에 통증도 줄었다. *****
어제는 오늘부터 비타민을 한 알씩만 복용하겠다고 글을 썼는데
오늘도 탈수 증세가 아주 조금 남아 있어서 비타민 두 알을 복용했다.
아직까지는 높은 체온에 부작용이 남이 있어서 비타민을 더 복용해야 될 것 같기도 하다.
저녁에 비타민을 더 복용했는데 이제는 몸이 안정이 되어서 대변도 거의 정상으로 나온다.
아침에 대변이 변기에서 조금 풀어졌는데 저녁에는 잠도 적당히 잘 자고 너무 빨리 깨지도 않는다.
새벽이면 05시 이쪽저쪽에 잠에서 깨이는 것 같다.
모발이 탈모도 적게 되는데 여름이라서 모발이 많이 빠져서 이제는 탈모가 될 만한 모발이
얼마 안 남은 것도 있겠지만 정수리를 만져보면 그래도 모발이 많이 남아있다.
가을이 될 때까지 이렇게 만져지는 모발을 정수리에 남겨 놓을 것이다.
요즘 정도로만 모발이 빠지면 가을이 될 때까지 모발이 남아 있을 것 같다.
왼쪽 잇몸에 뻐드렁이 밑에가 헐었던 부분이 언제 나은 줄 모르게 벌써 다 나았다.
자세한 기억은 없는데 비타민을 두 알씩 복용하기 전에 나았는지 두 알씩 복용 하면서 나았는지 확실히 모르겠다.
아무튼 두 알씩 복용하면서 나은 것 같은데 비타민을 두 알씩 복용하면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오늘은 위장이 많이 부드러워진 것 같은데 위장에 통증도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비타민을 복용하면서 체온이 내려가고 몸이 좋아지면서 위장에 통증도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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