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2005년 7월 7일 목요일
아침= 쌀 조밥 소고기 버섯 콩나물 깻잎 배추김치
점심= 잔치국수 무 배추김치 빵2개 순대
저녁= 쌀 조밥 순대볶음 버섯 미나리 콩나물 깻잎 수박 막걸리
***** 체온이 안정이 되고 중간체온을 위지되면서 저녁이면 잠을 푹 잘 자고 있다. *****
오늘은 큰 부작용은 없었는데 점심에 국수를 먹고 간식으로 빵과 순대를 먹고는 체온이 떨어졌다.
요즘은 체온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이 너무 쉽게 반복을 하고 있다.
체온이 금방 올라갔다가 체온이 금방 내려가기를 반복 하는데 이것은 체온이 중간체온에
머물러 있다가 기온이 올라가면 체온이 기온에 따라서 올라갈 수가 있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내려가는데 체온을 중간체온에 묶어 두기가 그 만큼 어렵다는 것이다.
요즘은 저녁이면 잠은 푹 자고 있는데 얼마 전만 해도 새벽 2~3시에 잠에서 깨었는데
요즘은 05시에 잠에서 깨어도 잠을 계속 잘수 있다.
그래서 거의 06시에서 06시 30분 사이까지 잠을 잔다.
잠을 적게 자는 것 보다는 적당히 잠을 자야 건강하다.
저녁잠을 푹 자니까 높은 체온에서 체온이 떨어지고 있다.
체온이 내려가면서 몸의 이롭게 작용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작년과 비교하면 몸이 많이 안정이 되었는데 모발은 조금 빠지지만
모발이 빠지는 정수리 부분에 손바닥을 대어보면 작년만큼 뜨겁지는 않는다.
머리에 열은 안정이 되었는데도 생각보다 모발은 더 많이 빠지고 있다.
머리에 체온이 안정이 되면 모발이 적게 빠질 줄 알았는데
모발이 적게 빠지지 않고 여름이 되면서 모발이 많이 빠지고 있다.
앞으로도 한 달 정도는 지나야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올 것 같은데
정수리에 체온이 안정이 되었은까 모발이 작년만큼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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