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액,수분공급

몸에 불필요한 수분 (진액)이 쌓이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나 질병이 나타난다.

약이되는 음식 2018. 2. 20. 08:51

2005524일 화요일

 

아침= 쌀 조밥 고등어조림 씀바귀 쪽파 배추김치 미나리 겨울초 비타민 커피

점심= 비빔국수 미나리 배추김치 초코파이2

저녁= 쌀 조밥 돼지고기 고구마순 미나리 씀바귀 쪽파 배추김치

 

***** 몸에 불필요한 수분 (진액)이 쌓이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나 질병이 나타난다. *****

 

지난 토요일 까지만 해도 아랫입술 오른쪽 입술이 붉힐려고 약간 부풀었는데

주일날 생선회 닭고기 오리고기를 먹은 것이 체온을 올려서 어제 낮에 보니까

부풀었던 입술이 작아졌는데 오늘은 입술에 딱지가 완전히 작게 앉았다.

 

주일날 먹은 음식들이 불필요한 수분을 배설을 시켜서 불필요한 수분들이

배설이 되면서 부풀었던 입술이 줄어들면서 딱지가 생긴 것이다.

 

입술이 붉히는 것은 불필요한 수분이 몸의 많이 쌓이면서 불필요한 수분을

배설하기 위해서 입술이 터져서 진물이 나오는 것이다.

 

사람에 몸의 부스럼이나 각종 트러블도 불필요한 진액 쌓여서 나타난다.

진액이란게 부족해도 부작용이 나타나고 넘쳐도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체온이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는 중간체온을 위지 하라고 강조하면서

음식에 양분이 넘치지 않도록 적당히 먹어야 된다고 하는 것이다.

 

얼마 전에도 입술이 붉혔을 때 이때도 입술이 두 번 정도 붉힌 것 같은데

입술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면서 2주일 정도는 지나서 딱지가 떨어졌을 것이다.

 

전에도 이러한 과정을 알기는 알았는데 이번에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은

불필요한 수분이 몸의 많이 쌓이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입술이 붉히는 것도

불필요한 수분이 몸의 쌓여서 약한 피부로 진 액이 뚫고 나오는 증상 중에 하나일 뿐이다.

 

모든 부작용은 가장 약한 곳에서부터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부작용을 해소하지 못하고 오래가면

여러 가지 더 큰 부작용이나 만성질환이 오래가면 더 큰 질병으로 이어진다.

 

몸이 부작용이라고 알려줄 때 부작용을 해소하는 것이 몸이 고생을 덜 하고 건강한 몸을 빨리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