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액,수분공급

음식에 진 액에 따라서 콧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소변으로 배설이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약이되는 음식 2017. 11. 25. 08:48

2005318일 금요일

 

아침= 쌀밥 쑥국 미나리 무김치 무말랭이 사과 바나나 솔잎 커피 인삼차

점심= 쌀밥 쑥국 무김치 고추잎 사과 바나나 솔잎

저녁= 쌀밥 쑥국 명태찌게 무김치 겨울초 왕새우1마리 단호박

 

***** 음식에 진액에 따라서 콧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소변으로 배설이 되는 경우도 있는것 같다. *****

 

어제보다 오늘 아침에는 가볍게 일어났는데 배추김치를 먹지 않으면서부터 오늘은 뱃속이 아주 편해졌다.

소화가 잘 되면서 배가 고프다는 걸 느낄 수도 있었는데 음식은 전에 같이 소식으로 적게 먹었다.

 

그 동안 뱃속이 조용했었는데 오늘은 뱃속에서 꾸르륵 거리는 소리가 났다.

어제 저녁에 성당에서 교육을 받을 때 가장 심하게 피곤했던 것 같다.

 

교육에 내용을 들을 때는 참으로 많이 졸았는데 발이 붓고 피곤해서 신발을

벗었다 신었다 하면서 발에 신경을 써서인지 교육 내용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교육을 받을 때는 공감하는 내용이 여러 군데 있었는데 교육이 끝나고 부터는 피로가 풀린 것 같았다.

오늘도 발이 조금은 피곤했는데 어제 보다는 많이 덜 피곤했다.

 

몸에 체온이 떨어지면 코가 막히고 콧물도 나왔어야 했는데

이러한 부작용들이 이번에는 하나도 나타나지 않았다.

 

발바닥에서는 땀이 많이 났는데 그러면서 생각이 난 것이

야채를 많이 먹으면 발에서 땀이 많이 나고 고기를 먹어서

체온이 떨어지면 코에서 콧물이 나오면서 코감기가 걸리는 것 같다.

 

음식에 따라서 몸에 수분이 쌓여서 부작용이 생기면 수분이 위에 코로 콧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밑으로 소변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콧물이나 소변에 대해서 위로 나오고 밑으로 나오는 것을 확실하게 아직까지 확인은 못햇는데

음식에 따라서 체온이 떨어지면 (코가 막히고 콧물도 나왔어야 했는데) 이러한 내용을

보면 그럴수 잇다는 생각도 들고 소변을 순조롭게 배설하는 방법은 있다.

콧물이 나오는 것은 해룬 은식에 영양분이 많이 쌓여 소변으로 순조롭게 배설이 안 되고

남아서 넘쳐나는 해로운 진액이 콧물로 나오는 것이다.

여기서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소변에 배설양이 늘어 콧물이 나오지 않는다.

체온을 올리는 진 액이 쌓여 콧물이 나오면 체온을 낮추는 진 액이 배설을 시키고

체온을 낮추는 진 액이 쌓여 콧물이 나오면 체온을 올리는 진 액이 배설을 시킨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