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의 부작용

심장이 약간 흥분이 되면서 잠을 자는 시간이 줄었다.

약이되는 음식 2018. 2. 5. 09:07

2005513일 금요일

 

아침= 쌀 조밥 된장찌개 감자 새우 양파 무 쪽파 배추김치 정구지전 우유 김밥

점심= 비빔국수 미나리 쪽파 무 배추김치 초코파이

저녁= 쌀 조밥 된장찌개 양파 새우 무 쪽파 배추김치 요구르트

 

***** 심장이 약간 흥분이 되면서 잠을 자는 시간이 줄었다. *****

 

오늘은 세탁기술을 배우고 집에 오다가 버스에서 졸다가 내리는 정류장을

지나쳐서 두 정류장을 더 가서 내려서 걸어서 가계까지 왔다.


오늘 같이 버스를 타고 가다가 졸아서 더 간 기억은 없는데 요즘에 저녁이면 잠을

자는 시간이 줄어서 점심을 먹은 후에 졸리는데 오늘은 점심을 먹기 전이였다.


저녁에 잠을 자는 시간이 줄어서 점심을 먹고 졸리는 것이 당연하고

저녁에 잠을 적게 자니까 낮잠을 자는 것도 지극히 정상이라 생각한다.


며칠 동안 대변이 뭉처져서 나왔는데 오늘 아침에는 대변이 풀어져서 나왔다.

체온이 올라가면 대변이 풀어져 나온다는 것도 알아가고 있다.


가슴에 심장이 약간에 흥분이 되는데 그 동안 약간에 흥분은

되었지만 그제 마신 커피가 원인이 되어서 대변이 무르게

풀어져 나오고 가슴에 흥분이 조금 더 되는 것 같다.


분명한 것은 흥분이 되면 몸에 모든 기능들이 정상보다 빨리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흥분이 되면 대변에 양이 많아지고 풀어져서 나온다.


이러한 것을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해서 요즘에 점심이면 국수를 먹는데 국수만

가지고는 기온에 밀려서 생각한 만큼 체온을 낮추지 못해서 효과를 못보고 있다.


다른 무엇을 더 먹어야 하는데 우유도 자주 마시는데 우유로도 부족한 것 같다.

기온이 올라가니까 체온을 낮추는 음식들을 더 먹어주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