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7일 화요일
아침= 쌀밥 생선구이 배추김치 유자차
점심= 쌀밥 라면 배추김치
저녁= 쌀밥 된장 양배추 김 배추김치 간장 닭고기
***** 추위를 이기는 방법도 어느정도 터득이 되어가고 있다. *****
지난주 보다는 어제부터 몸에 기능이 조금 떨어져서 피곤하고 조금씩 졸리기도 하는데
손과 발은 크게 시리지도 않고 발에서 땀도 적게 난다.
그러나 몸에 컨디션은 조금만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어제와 오늘은 추운 날인데 전에 따뜻할 때보다도 덜 춥다.
추위를 이기는 방법도 이제는 어느 정도는 터득이 된 것 같다.
체온이 높다고 추위를 덜 타는게 아니고 체온이 중간체온을 위지해야 추위도 덜 타는 것 같다.
앞으로는 취위를 타는거와 체온에 대해서 잘 관찰을 해봐서 여기서
답을 얻으면 추위를 어느정도는 이기는 방법을 터득할 것 같다.
전에 날씨가 지금보다 더 따뜻할 때는 오른쪽 어께가 조금 시렸는데 이제는 어께도 시리지 않는다.
어께가 시리는것도 마찬가지로 체온에 따라서 더 시리기도하고 덜 시리기도 한다는걸 알아가고 있다.
겨울인데도 어께가 시리지 않은지가 며칠은 된 것 같다.
컨디션이 좋을 때 보다 앞에서부터 어께가 좋아진 것 같다.
내일 아침에는 커피를 한잔은 많고 반잔정도 마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추위를이기는방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는 추운데 따뜻할 때 보다 추위를 덜 탄다. (0) | 2017.08.16 |
---|---|
뭘 먹느냐에 따라서 겨울을 따뜻하게 살수도 있고 덜덜 떨면서 춥게 살수도 있다. (0) | 2017.08.11 |
컨디션이 좋아지니 잠을 적게 자는데도 정신은 맑다. (0) | 2017.07.05 |
남은 열을 몸에 저축을 해야 하는데 저축할 근육이 없어서 허 열로 배출을 한다. (0) | 2017.07.04 |
중간체온을 위지 하면서 추위나 더위를 잘 견디는 체질이 되었다. (0) | 2017.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