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6일 월요일
아침= 쌀밥 참치찌개 무 배추김치 당근 유자차
점심= 쌀밥 참치찌개 무 배추김치 당근 고구마
저녁= 쌀밥 참치 양배추 무 배추김치
***** 올 겨울 들어서 제일 추운 날인데 손발이 시리지 않고 땀도 나지 않았다. *****
어제 저녁에 술을 마시고 머리가 아파서 식설차를 마셨는데 술을 마실 때는 피곤하고
잠이 와서 졸리기도 했는데 그래서 술자리를 서둘러서 접고 집으로 왔다.
그래서 저녁에 잠도 일찍 잤는데 새벽에 일찍 잠에서 깨었다.
평소에는 05시에 눈을 뜨는데 오늘은 훨씬 빨리 눈을 떠서 다시 잠을 잘려고 노력 했는데 잠이 오지 안했다.
일찍 자니까 일찍 깨어난 것 같은데 일찍 일어난 덕분인지 오늘은 조금 피곤했다.
지금도 22시 25분인데 일기를 다 쓰고 잘려고 마음먹고 있다.
오늘은 기온이 내려가서 올 겨울 들어서 제일 춥다고 하는데 나는 다른 날과 비교하면 전혀 춥지 않았다.
발에서 땀도 거의 나지 않았고 손과 발이 시린 줄도 몰랐다.
오늘에 체험을 살리면 손과 발이 시리는 것도 어느 정도 교정이 가능 할 것 같다.
춥다는 날이 덜 춥고 따뜻한 날이 더 춥다는건 분명히 몸하고 추위하고 상관이 있다는것이다
컨디션이나 체온에 관계가 있는건 분명한데 체온을 잘 관찰을하다보면
추위도 어느 정도는 이길 수 있겠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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