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29일 금요일
아침= 쌀밥 참치찌개 조기 멸치 정구지 씀바귀 배추 총각김치 식설차
점심= 쌀밥 라면 미역 배추 쪽파 정구지 열무김치
저녁= 쌀밥 된장찌개 토란대 오징어튀김 열무 정구지 배추김치 당근 배 단감
***** 이제는 체온이 좌우에 균형을 맞추어 가면서 정수리에 두통이 나타난다. *****
전에는 머리가 아프면 오른쪽 머리가 주로 아팠는데 요즘은 머리가 아프면 조금 다르게 아프다.
오른쪽 머리는 아프지 않는데 왼쪽과 머리 꼭대기 부분인 정수리라고 하는 머리 윗부분이 열이 나면서 아프다.
오늘도 저녁에 작업을 하는데 왼쪽 웃머리 쪽이 아팠다.
이제는 몸이 좌우가 어느 정도 균형이 잡혀가고 있는 것 같다.
금년 봄까지만 해도 오른쪽과 왼쪽이 구분이 되고 오른쪽이 차가웠는데
금년 가을이 되면서 좌우에 체온도 균형이 잡혀가고 있는 것을 알았다.
엊 그제도 새벽운동을 하는데 이마에서 흐르는 땀이 양쪽이 비슷하게 땀을 흘렀다.
제가 손으로 이마를 만저 봐서는 도저히 어느 쪽이 땀이 많이 나는지 구별을 못했다.
음식을 골라 먹기 전이나 지금까지는 어느정도 오른쪽에 열이 많아서
두통이 오른쪽이 많이 나타났는데 이제는 좌우가 체온이 어느정도
균형을 이루면서 체온이 높아서 정수리에 두통이 나타나고 있다.
이제 부터는 좌우에 체온이 균형을 잡고 체온을 조그만 낮추어서 체온을
중간체온을 위지만 할 수 있으면 두통도 예방이 가능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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