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건강

막걸리는 소변으로 배설되는게 하루 늦고 맥주는 바로 소변으로 배설이 되는것 같다.

약이되는 음식 2016. 12. 21. 08:29

200468일 화요일

 

아침= 현미밥 꽃게탕 배추김치 버섯 토마토 사과

점심= 현미 강낭콩 녹두밥 정구지 배추김치 토마토 커피 우유 반잔씩

저녁= 현미밥 돼지고기 깻잎 상추 신선초 정구지 쪽파 배추김치 포도주 1

 

***** 막걸리는 소변으로 배설되는게 하루 늦고 맥주는 바로 소변으로 배설이 되는것 같다. *****

 

그제 마신 막걸리가 배설이 되는 것인지 어제도 오전에 소변을 누지 않았는데

오늘은 오전에 중간에 소변을 한번 누고 점심에도 평소보다 많은 양에 소변을 누었다.


몸에 열도 조금 올라가는 것 같은데 몸에 열이 너무 많으면 체온에 수분이 증발이 되어서

소변양이 적은데 몸에 열이 중간체온을 위지해야 소변에 양도 많은 것 같다.


아침에는 대변에 양도 적고 배도 더부룩 하면서 소화가 조금 안 되는 것 같았는데

어제 저녁에 보신탕이 마지막이라고 양이 조금 많았는데

보신탕을 먹은 뒤로 뱃속이 거북했는데 과식을 한 것이다.


체온이 조금 높은 것 같아서 저녁에 잠을 자기 전에 포도주 한잔을 마셨는데 어떻게 될는지 무르겠다.

체온이 내려가라고 포도주를 마셨는데 돼지고기도 먹었으니까 체온은 내려갈 것이다.


막걸리를 마셔보면 막걸리가 마신다고 바로 소변으로 배설이 되는게 아니고

마실때는 몸에 다 흡수가 되었다가 오늘 같이 그제 마신 막걸리가 소변으로

나오는것 같은 이같은 체험을 여러번했는데 아찍까지는 확실히는 모르겠다.


맥주는 마셔보면 바로 소변을 배설이 되는것 같던데

막걸리와 맥주가 뭔가 다르다고 생각은 하고 있다.


이 내용은 아직도 더 연구가 필요한 내용이다.

그렇다고 술을 억지로 마실수도 없어서 연구가 끝까지 진행이 될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