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1일 월요일
아침 ; 쌀밥. 돼지고기찌개. 버섯. 대파. 배추. 깍두기김치. 생강차.
점심 ; 쌀밥. 돼지고기찌개. 버섯. 대파. 배추. 깍두기김치. 게볶음. 호떡.
저녁 ; 쌀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 깍두기김치. 호떡.
***언젠가는 이 내용이 알려져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어제는 점심때 짜장면을 먹었는데 소화가 안되고 배가 상당시간 빵빵했다고 할까 불편했다.
소화가 걱정이 되어서 커피도 한 잔 마셨는데 시간이 가면서 소화불량이 해소가 되었다.
그러다가 저녁에 대변을 누고 나서 모든 것이 좋아졌는데 이제는 아주 편하다.
이러한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어언 3년이 된 것 같은데 빠른 세월이다.
지금 생각하면 오래된 것 같지 않고 엊그제 같다.
작년에도 글을 쓴 내용을 책으로 출판을 할 까도 생각하다가 어딘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포기하고
금년 들어서 올해는 꼭 책으로 출판하고 싶었는데 오늘이 12월 1일이니 올해도 책으로 나오기는 어렵겠다.
이제는 서두르지는 않는데 세월이 가면 갈수록 더욱 완성된 책으로 나올 것이다.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아서 나의 내용을 몰라주는 것이다.
그래서 작년에도 서두르지 않았고 금년에도 노력은 했지만
서두르지 않았는데 역시 서두르지 않는 것은 잘한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이 내용이 알려져서 허약한 사람이나 자주 아픈 사람이라던가
아무튼 몸에 고통이 있는 사람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돈이 없어서 약을 못 먹는 사람도 약을 먹을 수도 있고 돈도 안 들어가고
부작용이 아주 적고 효과는 얼마나 크게 나타나는가 그러나 서두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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