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17일 수요일
아침 : 현미밥, 게장, 콩나물국, 무, 파 김치, 우엉뿌리, 생선, 고구마
점심 : 현미밥, 게장, 콩나물국, 무, 파 김치, 우엉뿌리, 생선, 고구마, 양배추
저녁 : 현미밥, 게장, 무, 파 김치, 우엉뿌리, 양배추, 고구마
**** 무좀에 약을 먹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이해를 한다. ****
무좀도 두 가지라고 할 수도 있고 한가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발이 건조하면서 생기는 무좀은 양말을 신어서 발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하고 다른 기름이라도 발라서 건조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발가락 사이에 있는 무좀은 무좀인 것 같은데 이러한 무좀은 몸에 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 생긴다.
몸이 기능이 올라 있을 때는 무좀이 생기라고 해도 못 생긴다.
왜 그런가 하면은 몸에 열이 많으니까 발가락 사이에 열이 나서 건조하니까 무좀균이 살수가 없다.
무좀은 습하지 않으면 살수가 없는데 예전에 무좀을 치료하는데
왜 먹는 약을 먹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이해를 할 수가 있겠다.
무좀에 먹는 약은 물론 무좀균을 죽이는 약도 들어있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몸에 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기능을 올리는 약이 더 많을 것이다.
무좀균을 죽이는 약이면 몇 일만 먹어도 될 탠데 무좀을 치료 할 때 먹는 약은 장기간 먹는다.
더 큰 해충은 약을 한번만 먹으면 다 죽는데 무좀 약은 체온을 올리는
약을 먹어서 무좀균이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 약이다.
발바닥에 껍질이 벗겨지는 무좀은 열이 많아서 생기는 증상이니까
몸에 열을 내리는 음식이나 약을 먹으면 스스로 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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