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배가 차갑다

아랫배가 차가우면서 소장과 대장에서 영양분과 수분을 흡수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약이되는 음식 2015. 12. 19. 08:37

 

2003515일 목요일

 

아침 : 쌀, 닭고기, 인삼, 부추, 양배추, 파래, 사과, 요구르트

점심 : 쌀 보리밥, 콩나물, 짠지, 부추, 열무, 배추, 된장, 풋고추

저녁 : 쌀 , 돼지고기, 부추, 파래, 메추리알5,

 

*** 아랫배가 차가우면서 소장과 대장에서 영양분과 수분을 흡수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 ***

 

오늘 아침에는 대변을 누었는데 처음에는 변비 같은 변을 누었고 다음부터 변이 무르게 나오기

시작해서 설사 비슷하게 나오고 물 같은 변도 나오는 것 같았는데 원인은 나도 잘 모르겠다.

 

설사도 아닌 것이 설사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냥 대변이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그동안 이 같은 경우는 없었는데 설사를 하면 하루에 한번만 대변을 누는 것이 아니고

몇 번을 눌수도 있는데 대변은 하루에 한번 누고 어제같은 경우는 한번도 누지 않았다.

 

설사를 하면 소화가 안된다던가 배가 아프던가 하다못해 뱃속이 더부룩 하기라도

하던가 아니면 트림이라도 나오던가 설사라고 할 수 있는 증상은 아무것도 없다.

그것도 아니면 체력이 떨어져서 힘이 떨어지던가 몸이 이상한데도 없다.

 

오히려 몸상태는 다른때 보다 더 좋은 것 같은데 다른 때는 아침을 먹고 나도 돌아서면 배가

고프면서 공복감이 생겨 눈이 쑥 들어가고 허기도 지고 했는데 요즘에는 이런 증상도 없다.

 

오히려 요즘에 몸은 다른 때보다 더 좋은 것 같다

몸에 부기가 없어 피부가 탱탱하다고 할까 몸에 불필요한 수분이 없다.

 

그렇게 얼마전까지만 해도 발바닥에 열이 나면서 통증이 있던 것도 없어졌고 발에 부기도 없다.

낮잠도 자지 않는데 그러나 아침이면 다른 때 보다는 늦잠을 잔다.

 

다른 때와 틀린게 있다면 평소에는 방귀를 뀌면 냄새가 없는데 어제는 방귀에서 냄새가 났다.

오늘은 방귀에 냄새가 나는 줄을 몰랐었는데 어제는 아침에 대변을 누지 못해서 방귀 냄새가 심하게 났던 것 같다.

 

예전에는 대변이 처음 나올 때는 된변으로 나오다가 다음에는 무른 변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서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이러한 대변은 누지 않고 된변을 끝까지 누는 경우가 많다.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설사도 자주하고 변비로 고생도 하고 무른 변을 누기도 하고 된변과

무른 변을 같이 누기도 했는데 이러한 부작용들이 체온이 올라가고 내려가면서

나타나는 부작용들이 였는데 배가 자주 고픈 것은 체온이 높다는 말이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몸이 안정이 되니 된변이 정상으로 나온다.

배가 자주 고픈 것은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부작용이라 체온을 낮추면 음식을 적게 먹어도 배가 고픈 줄 모른다.

소화가 안 되고 배가 고프니 않다는 것은 체온이 낮아 영양분에 소모가 적어 몸이 게을러져 소화를 시키지 않는 것이다.

 

2003 5 15일 목요일 오늘에 몸 상태는 체온이 조금 낮게 위지가 되어 몸에 진액이 가득차서

피부가 탱탱한 것이고 여기서 조금 더 체온이 내려가면 몸이 붓기 시작한다.

방귀 냄새가 나는 것도 체온이 낮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발바닥에 통증이 사라지고 부기가 없다는 것은 체온이 높다가 체온이

내려가 체온이 높을 나타나던 부작용들이 사라진 것이다.

아랫배가 차가우면 여러가지 많은 부작용이 따라온다.

이러한 체험을 바탕으로 체온은 중간 체온을 위지 하자고 하는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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