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음식 관리를 통해 좋아진 한 사례

해로운 음식을 안 먹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해로운 음식을 안 먹어서 질병이 좋아지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이로운 음식으로 질병이 좋아지니 두 가지 좋은 약을 먹는 거나 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다른 질병을 치료할 때도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서 치료를 하면 약발도 잘 받고 치료가 빠르게 됩니다.

2022년 3월 13일

이 사진들은 2025년 7월 8일 사진이고요.
이사진은 피부도 좋아지고 아토피도 좋아졌는데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모든 것이 긍정적으로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이분도 오른쪽 다리와 왼쪽 다리를 비교해 보면 왼쪽은 몸이 조금 차가워 피부가 희고 고운데 오른쪽은 열이 조금 많아서
피부도 어두워 보이고 촉촉함이 없이 건조해 보이는데 사람은 누구라도 오른쪽과 왼쪽이 체온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음식과 몸의 변화를 기록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음식이 몸의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여러 차례 경험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내용은 제가 직접 알고 지내는 한 분의 사례입니다. 이 글과 사진은 블로그에 올리는 것에 대해 당사자의 동의를 받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이분과는 15년에서 20년 가까이 알고 지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토피로 오랫동안 고생하고 있었고, 여러 치료를 받았지만 쉽게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젊은 시절 알레르기 피부질환과 아토피로 오랫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러다가 음식과 몸의 관계를 꾸준히 기록하고 제 몸에 맞는 식사를 찾아가면서 피부가 좋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도 제 경험을 말씀드리며 식습관을 한번 바꿔 보시라고 권했습니다.
주로 어떤 음식을 드시는지 여쭤보니 커피, 생선, 사과를 자주 드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그분에게는 이러한 음식이 몸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씀드렸고, 당분간 줄여 보시면서 몸의 변화를 살펴보자고 권했습니다. 대신 제가 몸에 부담이 적다고 생각하는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해 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약 일주일에서 2주일이 지나 다시 뵈었을 때, 피부에서 흐르던 진물은 대부분 마르고 딱지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지금도 아쉽지만, 두 번째 사진만 보아도 피부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 달 정도가 지나자 피부는 더욱 좋아졌고, 생활하는 데도 훨씬 편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후에도 꾸준히 식습관을 관리하면서 피부는 계속 호전되었습니다.
그 사이 이분은 뇌졸중으로 입원하여 치료를 받기도 했고, 혈액순환과 관련된 약을 계속 복용하고 있어 자주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중간 과정을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 얼마 전 다시 만나 촬영한 사진에서는 피부가 이전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도 이분과 직접 통화를 하며 현재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예전처럼 아토피 때문에 큰 불편을 겪고 있지는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줄이고 몸에 맞는 식사를 꾸준히 했을 때 피부가 좋아지는 경우를 여러 번 보았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아토피의 원인과 증상은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경험하고 오랫동안 관찰한 한 사례를 기록한 것입니다. 아토피로 고민하는 분들께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소개합니다.
아토피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여기에 더해 자신의 몸에 맞는 식습관을 함께 찾아가는 것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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