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하다.

입술이 붉힌 상처와 음식, 몸의 반응을 느낀 날

약이되는 음식 2026. 3. 25. 17:17

2005년 4월 6일 수요일


아침 쌀밥, 두릅, 김, 부추김치, 미나리, 겨울초, 커피
점심 쌀밥, 선지국, 콩나물, 부추, 쪽파, 배추김치, 설록차
저녁 쌀밥, 선지국, 콩나물, 미나리, 쪽파, 배추김치, 고추, 당근, 우유 

 
🧠 느낀 점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특별한 이상이 없었는데
오전이 되면서 공복감이 생기고 눈이 약간 들어가는 느낌과 함께
허기 증상이 나타났다.
몸 상태를 생각해 보며 설록차를 마셨고,
지금은 체온이 어느 정도 올라온 상태라
커피는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몸의 변화


최근에는 몸속 불필요한 수분이 어느 정도 빠져나간 느낌이 있다.
입술에 생긴 상처를 보면
예전에는 딱지가 여러 번 떨어졌다가 다시 생기기를 반복했는데,
지금은 딱지가 얇게 붙어 있으면서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이런 변화를 보면서
몸의 상태가 이전보다 안정되어 가는 것 같다고 느낀다.


🥛 음식과 반응


저녁 식사 후 우유를 한 잔 마셨는데
잠시 뒤 속이 든든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자
입술 딱지에서 아주 소량의 진물이 나오는 것을 느꼈다.
예전에도 우유를 마셨을 때
입술 상처가 덧난 기억이 있어
우유와 상처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관찰과 생각


경험으로 볼 때 상처가 있거나 회복 중일 때는
특정 음식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느껴진다.
특히 몸 상태가 완전히 안정되지 않았을 때는
음식에 따라 상처가 더디게 낫거나
다시 덧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보면
몸 상태에 맞게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 변화 


예전에는 입술이 한 번 상하면
한 달 가까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즘은 같은 증상이 생겨도 비교적 빠르게 회복되는 편이다.
이러한 차이는
그동안 음식과 몸의 상태를 살피며
조금씩 조절해 온 결과가 아닐까 생각된다.


🧩 정리


상처가 오래가거나 덧나는 경우는
몸 상태와 음식이 함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몸에 부담이 되는 상태에서는
회복 속도도 느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는 몸의 상태를 더 세심하게 살피면서
음식 선택에도 신중을 기해야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