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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감기나 목이 아플 때 천일염이나 죽염 왕 소금을 목구멍 가까이 넣어서 천천히 녹여서 먹으면 목이 빨리 낫는다.

약이되는 음식 2025. 7. 2. 08:26

2001 3 26일 월요일

 

아침 ; 쌀. 돼지고기. 오징어. 콩나물국. 버섯. 배추. 파김치. 사과 1개. 식설 차.

점심 ; 쌀. 닭고기. 콩나물국. 배추. 파김치. 사과 1개. 식설 차.

저녁 ; 쌀. 콩나물국. 오징어. 무김치. . 식설 차. 복숭아 홍차. ( 야참 날계란 1 )

 

***** 목감기나 목이 아플 때 천일염이나 죽염 왕소금을 목구멍 가까이 넣어서  천천히 녹여서 먹으면 목이 빨리 낫는다. *****

 

어제는 소주와 막걸리를 마셨는데 오전에는 술에 부작용으로 조금 괴로웠는데 속이 약간 쓰리고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탈수 증상이 일어났는데 점심을 먹고 나니까 이러한 증상들이

호전이 되기 시작해 오후부터는 모든 기관이 좋아지고 컨디션도 좋아졌다.

 

해질 무렵에 목이 조금 따끔거리고 조금 아프면서 목이 좋지 못했는데 저녁에 콩나물국을

먹으면서 좋아졌는데 그래도 왕소금 두 개를 목에 넣고 녹여서 먹었다.

 

저녁을 먹고 조금 있으니까 윗배가 조금 단단하면서 조금 아프다가 한참 있으니까 언제 나은지 모르게 나았다.

저녁에는 소화가 안 되는 음식은 안 먹었는데 어제 마신 막걸리와 소주에 탓이 아닌가 싶다.

 

목감기나 목이 아플 때 천일염이나 죽염 왕소금을 목구멍 가까이 넣어서  천천히 녹여서 먹으면 목이 빨리 낫는다.

건강은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라고 했듯이 건강이 한번 나빠지면 원상복구가 되기가 이렇게 어렵다.

 

저도 이때만 해도 몸이 많이 건강해진 줄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글을 쓴 것인데

요즘 일기를 정리하면서 보니까 건강이 엉망인 것 같아도 임상 실험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보시면 일기를 읽는 부들에게 나름대로 많은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여기 아니면 어디에서도 이렇게 실감 나는 건강이 좋아져 가는 일기를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몸에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아도 몸이 좋아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음식을 골라 먹기 전 같으면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면 몸이 더 나빠져 감기나 질병으로 가는데

그래도 몸이 더 나빠지지는  않고 회복이 되어 간다는 것은 음식에 알고 먹어서 그렇습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몸이 좋아질 것인데 몸은 항상 음식을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부작용이

나타나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부작용이 사라지고 질병이 사라집니다.

 

체온이 높을 때는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다 이로운 음식이 되어 이로운 역할을 하지만 체온이 높을 때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다 해로운 역할을 하면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질병으로 이어 갑니다.

 

체온이 낮을 때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다 이로운 음식이 되어 이로운 역할을 하지만 체온이 낮을 때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다 해로운 역할을 하면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질병으로 이어 갑니다.

 

체온이 높을 때는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 체온을 중간 체온까지 낮추고 체온이 낮을 때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 체온을 중간 체온까지 낮추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며 지병을 모르고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모든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