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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빨리 누고 배가 고팠던 것은 체온이 높아 체온을 올리는 음식에 영양분을 질병 예방 차원에서 흡수 하지 않고 빨리 배설을 한 것이다.

약이되는 음식 2025. 7. 1. 08:04

2001 3 25일 주

 

아침 ; 쌀. 닭고기. 식빵. 배추김치. 식설 차.

점심 ; 김밥. 닭고기. 배추김치. 갓김치. 사과. 밀감. 소주. 막걸리.

저녁 ; 쌀. 생선회. 생선매운탕. 쑥갓. 양배추. 풋고추. 소주. 식설 차. 인삼차.

 

* 대변을 빨리 누고 배가 고팠던 것은 체온이 높아 체온을 올리는 음식에 영양분을 질병 예방 차원에서 흡수하지 않고 빨리 배설을 한 것이다. *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서 대변을 누고 샤워를 하고 새벽 미사에 참석했는데 배가 고파서 허리가 제대로

펴지지 않아서 미사를 드리는 대도 배가 몹시 고파서 미사에 집중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미사를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평소에는 안 먹던 식빵도 먹고 밥도 먹고 닭고기도 먹고 나니까 배도 부르는 것이

살 것 같았는데 평소에는 아침밥을 먹고 대변을 누는데 오늘은 왜 새벽에 대변을 누웠는지 모르겠고

새벽에 일어나 새벽운동을 할 때도 새벽에는 대변을 누지 안 했는데 새벽운동을 해도 배가 고픈

줄도 몰랐고 아침밥을 안 먹고 대변을 눈 것이 이렇게 배가 고플 수가 있는지 모르겠다.

 

미사를 마치고 집에 와서 밥을 먹은 시간이 늦은 시간은 아니었는데 평소에도 조금 늦게 먹을 때는

그 시간에 아침을 먹는데 아직까지 오늘 아침만큼 배가 고파본 적은 없었는 것 같다.

 

 

몸이란 것이 어떤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되어서 영양분이 흡수가 되는데 흡수된 영양분에 따라서

체온이 올라가고 내려가면서 몸은 그때그때 변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쉽습니다

 

이렇게 몸이 변하는 것은 예민한 분들 말이고 건강분들은 별로 걱정 안 해도 되는데 몸에 열이 많으면 몸에 모든

기능들이 활성화되어서 빨리 움직여서 대변도 빨리 나오고 모든 행동도 빨라져서 부지런해지기도 하면서

좋은데 적당 할 때는 좋다고도 할 수 있는데 지나치게 활성화되면 오늘 저와 같이 부작용을 겪다가

이걸 모르고 이러한 부작용이 지속되면 질병이 된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몸이 안정이 안되어 조금 지나치게 흥분이 되었다는 내용인데 여기서 조금만 더 지나치게 흥분이 되

사람에 따라서 질병에 병명이 오는 순서는 없는데 사람에 장기에 예민함에 따라서 여러 가지

질병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 몸을 안정을 시켜야 합니다.  

 

오늘 먹은 음식도 보면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많이 먹고 있는데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계속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내려간다는 것을 알고 체온에

따라서 음식을 먹으면 작은 부작용도 줄이지만 큰 질병이 접근을 못합니다.

 

음식은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우리 몸에 그대로 표현을 하는 것이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부작용이 나타나지만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컨디션이 좋아집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