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음식과 음식에 궁합을 맞추어 먹으면 질병이 되고 음식과 먹는 사람에 몸과 음식에 궁합을 맞추어 먹으면 질병이 치료가 된다.

약이되는 음식 2025. 6. 12. 08:44

2001 4 6일 금요일

 

아침 ; 쌀. 계란. 양배추. 배추 열무김치. 식설 차. 생강차.

점심 ; 쌀. 오징어. 참치. 양배추. 배추. 무김치. 토마토 1개. 생강차.

저녁 ; 쌀. 오징어. 생선회. 참치. 어묵. 양배추. . 파김치. {야참 토마토 1개. 생강차.}

 

***** 음식과 음식에 궁합을 잘 맞추면 약이 될 수 없다. *****

 

음식 궁합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은데 제가 음식 궁합에 대해서 지금까지

연구한 내용을 정리하는 글을 남기는 자리로 만들어 적어 봐야겠다.

 

음식 궁합 하면 이것저것 섞어서 맛있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는 것이 음식 궁합이라고 생각들을

하는 것 같은데 아무 질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이 이러한 음식을 먹는다고 하면

맞다 고도 고도할 수 있는데 조금만 넓게 생각하면 그렇지 않다.

 

이렇게 궁합을 맞추어 먹는 것은 그냥 많이 먹고 살을 많이 찌우자는 것 밖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서

음식 궁합 하면 음식과 먹는 사람이 궁합이 맞아야 하는 것이고 아무리 맛이 있고 비싼 음식이라도

먹는 사람과 궁합이 맞지 않으면 해로운 음식에 속하는 것이고 질병에 원인이 된다.

 

먹는 사람과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은 먹어서 소화가 잘 되어 영양분이 흡수가 되고 체력이 좋아져

힘이 생기는 음식이 이로운 음식이고 먹는 사람과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음식 대 음식으로 아무리 궁합을 잘 맞추어 놓아도 먹는 사람과 궁합이 맞지 않으면 위장에서 소화되는

과정에서 서로 맞지 않는 음식끼리 싸우다 보면 소화 불량이 되고 병이 되고 영양실조가 될 수도 있다.

 

음식은 먹는 사람과 음식에 궁합을 맞추어 먹으면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르고 소화도 잘되고 영양흡수도 잘 된다.

이렇게 궁합을 맞추어 먹으면 자연스럽게 건강도 지키고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르니 소식도 할 수 있다  

 

음식 궁합하면  가장 잘 맞는 궁합이 돼지고기와 새우젓이라고 할 수 있는데 돼지고기는 냉한 음식이라서 몸이 차가운

사람들이 먹으면 소화불량이 될 수 있는데 새우젓하고 같이 먹으면 열이 많은 새우가 돼지고기를 뜨겁게 만들어서

소화가 잘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사람에 따라서 그런 것이지 체온이 많은 낮은 사람은 돼지고기를 새우젓 하고

먹어도 새우에 양이 적어 소화에 부작용을 겪을 수 있고 몸이 적당히 조금 차가운 분이나 건강분들이

새우젓하고 먹어야 소화가 잘 되는 것이고 몸이 많이 차가운 사람은 돼지고기를 새우젓 하고

먹어도 소화 불량이 올 수 있어 안 먹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보리는 냉한 역할을 하는데 보리로 만든 엿기름을 소화제로 쓰는데 열이 많은 음식을 먹고

소화가 안 되면 꼭 엿기름이 아니더라도 냉한 음식을 드셔서 위장에 열이 너무 많아서 소화가

안 되는 것이니 위장에 열을 조그만 내려주면 소화가 잘 되기도 합니다.

 

이런 내용은 이론적으로 그런 것이고 한 사람 한 사람에 증세가 조금씩은 다르므로 

예민한 분들은 거기에 맞는 처방을 써야 합니다.

 

몸이 차가울 때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야 소화가 잘되고 몸에 열이 많을 때는 체온을

낮추는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어야 소화가 잘 되는데  이렇게 먹는

것이 먹는 사람과 음식 궁합을 맞추어 먹는 방법입니다.

 

음식에 궁합은 음식과 음식에 궁합은 별 의미가 없고 먹는 사람에 몸과  음식이 궁합이 맞아야 궁합이 잘 맞는 음식입니다.

음식과 음식에 궁합을 맞추어 먹으면 질병이 되고 음식과 먹는 사람에 몸과 음식에 궁합을 맞추어 먹으면 질병이 치료가 된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