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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을 잘하는 사람은 체온이 높은 사람이라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 체온이 내려가면 순한 양이 된다.

약이되는 음식 2025. 5. 6. 09:36

2001 3 6일 화요일

 

아침 ; 쌀. 오징어. 버석. 양배추. 무김치. 사과. 당근. 소금. 생강차.

점심 ; 쌀. 오징어. 양배추. 무김치. 날계란 1개.

저녁 ; 쌀. 닭고기. 오징어. 양배추. 무김치. 생선. 막걸리. 사이다. 식설 차.

 

***** 흥분을 잘하는 사람은 체온이 높은 사람이라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 체온이 내려가면 순한 양이 된다. *****

 

음식에 따라서 흥분이 잘 되기도 하고 흥분을 진정시킬 수도 있는데 흥분을 잘하는 사람은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고 흥분을 잘하면은 부지런하기도 하고 말도 많이 하고 흥분을 하다 보면

 잘 내는 사람들인데 이러한 흥분을 음시만으로 조절이 가능하다는 내용입니다.

 

흥분을 하다 보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니까 음식을 많이 먹는데 음식을 많이 먹는다는 것은 체온이 높아

영양분에 소모가 많아 음식을 많이 먹는다는 말이고 이렇게 열이 많아서 흥분을 잘하는 사람은 열을

내리는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으면 차가운 음식에 영양분이 흡수가 되면서

체온이 내려가면서 흥분된 마음도 안정이 이 되어 진정이 된다.

 

평소에 하찮은 일에도 흥분을 잘하는 사람은 평소에 꾸준히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내려가  중간 체온을 유지하면 몸이 안정되어  흥분을 막을 수가 있다.

 

흥분을 잘하는 사람은 한마디로 체온이 높아 힘이 넘치는 사람이고 힘이 없는 사람은

체온이 낮아 흥분을 하려고 해도 힘이 모자라서 흥분을 못하는 사람이다.

 

성품이 너그러워서 흥분을 안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유지하면 마음이

안정이 되어 상대방 꼭대기에 앉아 있어 흥분을 할 이유가 없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내용은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음식을 뭘 먹느냐에 따라서 성질머리도 바꿀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중간 체온을 강조하는데 체력도 중간 체력을 유지하면 힘을 쓸 때는 알맞게 쓰고 언제 어느 장소에서라도

상대방과 원만한 대화를 할 수 있고 자기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자기 할 말은 다한다는 것입니다.

체력이야 모자라는 것보다는 약간 넘치는 것이 낫기야 낫는데 넘치는 체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문제 아니겠습니까
넘치는 체력을 나쁘게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체온을 약간 낮추어 체력도 조금만 낮추어주면 온순한

양으로 만들 수도 있는데 이러한 내용을 잘 활용해 보시면 제 말이 맞다고 하실 겁니다.

 

흥분이 되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안정이 되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