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암 항암치료 중에 갑상선 항진증을 음식으로 치료한 일기 *****
우리 몸에 질병에 원인은 전문가에 따라서 여러 가지를 제시하지만 저는 음식에서 원인을 찾아서 음식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하면서 지금은 살고 있는데 예전에 음식을 몰랐을 때는 허구 헛날 병원을 들락날락하면서도 항상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각종 질병에 시달리면서 살았는데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서 모든 질병을 물리치고 지금은 어떠한 약도 먹지 않고 이로운 음식만 먹으면서 건강하게 살고 있어서 아픈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쓰니까
읽어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질병은 어떻게 오는가 체온 조절이 안되면 질병이 온다는 것을 알고 믿어 주고 제가 쓰는 글을 보셔야 도움이 되고 어떤 고질병이라도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체온이 너무 올라가도 질병이 되고 체온이 내려가도 질병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몸에 체온이 중간 체온에 머물러 있으면 어떤 질병도 침범을 못합니다.
면역력이 중간 체온이고 중간 체온이 면역력인 것입니다.
중간 체온에서 체온이 올라도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고 중간 체온에서 체온이 내려가도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면역력이란 아무리 많이 올리고 싶어도 중간 체온 이상만큼은 올리지 못하니까 너무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아시고 욕심을 부리지 마세요
여기에 갑상선 항진증을 치료하는 과정도 갑상선을 치료한 것이 아니고 중간 체온으로 체온을 낮추는 음식만 먹었을 뿐인데 어느 순간에 갑상선 치료가 다 된 것입니다.
음식으로 어떤 질병을 직접 치료를 하려고 하면 절대로 치료가 안 됩니다.
갑상선도 항진증일 때는 몸에서 열이 나고 저하증일 때는 추위를 느낍니다.
갑상선이 항진증일 때는 열을 내려주면 낫고 저하증일 때는 열을 올려주면 낫는 것입니다.
제가 하루 먹은 음식들을 모조리 적어 놓았으니 이걸 참고하시면 갑상선뿐만 아니고 다른 질병들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떤 분은 한 번만 읽으셔도 되겠지만 열 번은 읽어야 이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읽고 가셔서 많은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2006년 4월 26일
아침= 쌀 보리 조밥 소고기국 토란대 콩나물 상추 미나리 머구 잎 배추김치 참외 우유 빵
점심= 쌀 보리 조밥 소고기국 토란대 콩나물 상추 미나리 머구 잎 배추김치 알로에 참외 고구마
저녁= 쌀 보리 조밥 소고기국 토란대 콩나물 상추 미나리 머구 배추김치 고구마 우유 찰떡
***** 간이 지방간이란다. *****
아침에 대변을 누다가 우연히 아랫배에 손이 갔는데 아랫배가 차가웠다. 요즘에 차가운 음식을 주로 먹어서 대변이 차가워서 아랫배도 차가운 것이다.
차가운 음식물이 위장을 통해서 창자로 내려가면서 아랫배를 차갑게 하는 것이다.
아침에는 대변도 변비는 아니지만 된변을 누웠는데 변기에서 변이 풀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보면 지금에 저의 몸은 아래는 차갑고 위에는 열이 많다는 것이다.
예전에도 아랫배는 차갑고 위에는 열이 많았던 경험이 여러 번 있었다.
이제는 상체에 열을 내릴 수 있는 차를 마셔야겠다. 지난주 수요일에 여러 가지 검사를 해놓은 결과를 보러 병원에 가서 교수님을 만났는데 모든 기능은 정상인데 간에 수치가 조금 높단다.
지방간이 조금 있다는데 위암 진단을 받고부터 돼지고기를 많이 먹어서 지방이 간에 쌓여서 지방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그렇게 많이 먹던 돼지고기가 입에 들어가면 요즘은 돼지고기 냄새가 나서 얼마 전부터는 돼지고기를 적게 먹고 있다.
이제부터는 당분간은 돼지고기를 먹지 말아야겠다.
내가 생각을 해보아도 돼지고기를 너무 많이 먹었다고 인정한다.
돼지고기를 먹으면 뱃속에서 냄새가 올라올 때부터 그만 먹었어야 했는데
그래도 그때부터는 돼지고기를 먹더라도 조금씩 먹었다.
앞으로는 육식이나 생선이나 고기 종류는 당분간은 그만 먹어야겠다.
그리고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있어서 오늘 피검사와 다음 주 목요일 검사를 하기로 예약을 해놓고 왔다.
2006년 4월 27일
아침= 쌀 보리 조밥 소고기국 콩나물 토란대 상추 미나리 머구 고구마 참외 찰떡 우유 바나나
점심= 쌀 보리밥 소고기국 콩나물 토란대 상추 미나리 머구 빵 고구마 아이스크림
저녁= 쌀 보리밥 달래 된장국 토란대 상추 미나리 콩나물 고구마 배 참외 코코아
***** 무릎이 뒤로 꺾여야 하는데 무릎이 자꾸 앞으로 꺾일 여고 한다. *****
어제 하루는 참으로 피곤한 하루였는데 오전에 병원에 간다고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고 올라가는데 역시 계단을 내리고 오르는 데는 힘이 부쳤다.
그래서 난간을 잡고 계단을 내리고 오르기를 했다.
저녁에는 성당에 가면서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는데 힘이 들었다.
지하도를 건너서 성당으로 가는데 걷기가 불편해서 그냥 집으로 올까도 생각했는데 이왕 나선 길이라 성당으로 가는데 무릎에 힘이 없었다.
걸어가는데 무릎에 힘이 없어서 무릎이 뒤로 꺾여야 하는데 무릎이 앞으로 꺾이는 기분이 들었다.
조금 쉬다가 성당으로 걸어가는데 다리에 무릎이 자꾸 앞으로 꺾이는 기분이 들어서 여기서도 다시 집으로 돌아갈까 생각하다가 성당으로 가는 길이 얼마 안 남아서 성당으로 갔는데 레지오 주회에 필요한 꽃병과 초를 가져오는데 무릎이 아파서 힘이 들었다.
레지오 시작 기도를 서서 하는데 다리가 아팠는데 레지오 회합을 하는데도 무척 흥분이 되었는데 주회를 마치고는 흥분이 어느 정도 가라앉고 다리에 무릎도 평지를 걸을 때는 크게 불편 한 줄을 몰랐다.
지하도를 건너는데 계단을 내려가고 올라가는데 다리가 아팠다.
저녁에 잠자기 전에 다리에 힘이 하도 없어서 실내 자전거를 탔는데 다른 날보다는 운동을 조금 더 했다.
다른 날은 다리가 아파서 무리하지 않으려고 올라서 운동하는 시늉만 하고 내려온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페달을 100~200 회 정도 밟고 내려오는데 어제는 애법 오랜 시간 운동을 했고 오늘 아침에 운동을 했는데 무릎이 크게 아프다는 생각은 못 했다.
2006년 4월 28일 금요일
아침= 쌀 보리 조밥 된장국 달래 상추 미나리 머구 배추김치 참외 유자차 고구마
점심= 쌀 보리 조밥 된장국 달래 상추 미나리 콩나물 배 우유 빵 두 개
저녁= 쌀 보리 조밥 배추김치 소고기 상추 우유
****그동안 음식을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아서 적게 먹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
어제 오전은 컨디션이 좋았는데 오늘 오전은 뱃속이 허전하고 약간에 공복감이 있어서 오전에 빵도 먹고 고구마도 먹었는데 오후에도 빵을 3개를 먹었는데 과식을 한 것 같았다.
뱃속이 불편해서 저녁을 먹기 전에 대변을 누고 나니까 뱃속도 편해지고 컨디션도 좋아졌다.
저녁은 먹는 둥 마는 둥 조금만 먹었는데 어제저녁에 퇴근을 해서 배와 참외에다 코코아까지 먹었는데 탈수 증세가 조금씩 나타났는데 탈수증세의 원인은 코코아 때문인 것 같다.
아무래도 어제저녁에 우유를 마시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오늘 저녁에는 우유만 마셨다.
저녁도 적게 먹고 우유만 마셨으니 지금은 뱃속이 거의 비어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내일 아침에 컨디션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경험을 분석해 보면 그동안 살을 찌우기 위해서 음식을 많이 먹었는데 너무 과식을 해서 오히려 살이 찌지 않은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과식을 하면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많은 에너지를 써서 에너지가 부족해서 오히려 살이 안 찔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그동안 음식을 많이 먹었는데도 살이 찌지 않고 살이 빠져서 오늘 저녁은 적게 먹었는데도 지금 컨디션이 좋다.
이제부터는 음식을 조금 적게 먹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바지허리가 커서 허리띠를 맨 마지막 구멍에 끼우는데도 허리에 주먹이 한 개 들어갈 정도였는데 이제는 허리가 어느 정도 맞는데 살이 빠지기 전으로 어느 정도는 돌아간 것 같다.
저녁에도 자전거 페달을 밟았는데 조금 쉬다가 씻으러 화장실로 가는데 무릎이 앞으로 꺾이려고 했다.
운동을 많이 해서 무리를 한 것 같은데 페달을 많이 밟아야 800회 정도 밟았을 것이다.
2006년 4월 29일
아침= 쌀 보리 조밥 배추 김칫국 소고기 양파 상추 미나리 참외 우유 빵
점심= 쌀 보리 조밥 배추 김칫국 소고기 양파 상추 미나리 솔 콩나물 알로에 배 아이스크림
저녁= 쌀 보리 조밥 배추김치찌개 소고기 양파 상추 미나리 배
**** 체력이 많이 회복이 되어가고 있다. *****
이제는 체력도 차츰 회복이 디어서 집에 계단을 오르고 내리는 데는 조금은 불편하지만 크게 불편한 것은 없는데 체력이 적당히는 회복이 되었다.
머리카락은 퍼석해서 약간 곱슬머리가 되었는데 심한 곱슬머리는 아니고 모발이 퍼석해서 모발이 부풀어있다.
며칠 전부터 손바닥이 더 건조해지는데 작업을 하다가 손바닥이 건조해서 기름을 바른다.
손을 씻기 전에는 손바닥이 건조한 줄 모르겠는데 손을 씻고 얼마간 있으면 손바닥이 건조해지기 시작한다. 기름기를 조금 먹어야 하는데 지난번에 병원에서 지방간이라는 진단을 받아서 고기를 더 먹을 수도 없고 기름기를 마음 놓고 더 먹을 수도 없다.
갑상선 기능이 항진이 되면 잠을 못 자고 불안 초조하고 가슴에서는 심장도 두근거리고 흥분도 잘되고 전에 기억으로는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이런 증상들은 모르겠고 잠도 잘 잤다.
한 가지 특이한 증세는 온몸이 조금 떨리는 것 같은데 전에는 손만 떨렸는데 지금은 갑자기 몸에서 열이 나면서 손이 떨리고 몸에서도 흥분이 되면서 약간에 떨리는 느낌이 든다.
전에는 몸에서 열이 조금 많다 싶으면 심장이 두근거렸는데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세가 차츰 호전이 되더니만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세는 확실하게 고쳤다.
점심을 먹고도 갑자기 열이 났는데 심장에는 아무런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몸에 열이 날 때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열이 내려간다.
2006년 4월 30일 주일
아침= 쌀 보리 조밥 소고기 배추김치찌개 양파 상추 찰떡 우유 참외 고구마.
점심= 비빔국수 상추 배추김치 딸기 고구마 아이스크림 빵 옥수수
저녁= 쌀 보리 조밥 배추 부추김치 산나물 고구마 치긴 가슴살
***** 빵을 먹으면 손등에 두드러기가 나타난다. ****
얼마 전부터 빵을 먹는데 그동안은 빵에 대한 부작용이 없었는데 그제부터 빵을 먹으면 두드러기가 일어나는데 두드러기가 일어나는 곳은 왼쪽 손에 엄지와 검게 위에 손등이 가렵다.
가렵고 두드러기가 나타나서 한참 있으면 사라진다.
얼마 전에 T V 추적 60분에서 과자를 먹으면 아토피 피부가 된다고 하던데 아마도 같은 이유 때문인 것 같다. 얼마 전부터 몸에 두드러기는 나타나지 않았는데 가려움증은 오래전부터 몸이 가려웠다.
예전에는 두드러기도 자주 나타났고 알레르기 피부병으로 많은 고생을 할 때도 있었는데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완전히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항암제를 먹으면서 몸에 컨디션이 흐트러지면서 몸에 가려움증이 발생하는 것 같다.
전에도 빵을 먹었지만 그때는 두드러기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요즘에 빵을 먹고 두드러기가 나타나는 걸 보면 제의 몸 상태가 극도로 예민해져 있는 것 같다.
이제는 빵을 많이 먹지는 않는데 한번 먹을 때 한 개 정도이고 오전과 오후에 한 개씩 먹을 때도 있고 하루에 한 개도 먹고 어제는 빵을 3개 정도 먹은 것 같다.
오늘도 조그마한 빵 1개를 먹었는데 조금 가렵다.
이제는 될 수 있는 데로 빵은 먹지 말아야 되겠다.
그동안 몸이 가려웠던 원인이 빵 때문이 아니었겠는가 하는 의심이 간다.
생각해 보면 몸이 하루 종일 가려운 것도 아니고 가끔 한 번씩 가려운데 정확히는 알 수
2006년 5월 1일 월요일
아침= 쌀 보리 조밥 배추 부추김치 마늘종 산나물 고구마 딸기 빵 쑥떡
점심= 비빔국수 상추 배추김치 부추 쑥떡 아이스크림
저녁= 쌀 보리 조밥 보신탕 숙주나물 부추 배추김치 산나물 참외 우유
***** 오늘은 빵을 먹었는데도 두드러기가 나타나지 않았다. *****
이제는 뱃속에 안정이 너무 지나치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인데 아침에 대변을 누면 처음에는 변비가 있다. 며칠 전에 몸에 부작용이 클 때는 대변이 무르고 양도 많이 누웠는데 요즘은 대변이 단단하게 뭉쳐서 나오기 때문에 양도 적다.
어제 두드러기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오늘도 참으로 빵을 1개를 먹었는데 두드러기가 나타나지 않았다.
제 생각으로는 그동안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어서 차가운 음식에 부작용이 몸속에 쌓여서 빵을 먹으면 반응을 했던 것인데 어제저녁에 열이 많은 닭고기 가슴살을 먹어서 차가운 음식에 부작용을 배설을 해서 차가운 음식에 독소가 없으니까 빵을 먹어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은 것 같다.
어제저녁에는 차가운 음식에 독소를 빼낸다고 소변을 몇 번을 누웠는데 오늘은 점심을 먹을 때도 소변을 적게 누고 저녁을 먹을 때도 소변을 조금 누웠는데 마찬가지로 퇴근을 해서 소변을 누워도 양이 적었다.
열이 많은 수분을 몸에 저축을 많이 하면서 소변량이 적었다.
어제도 낮에 피로가 있어서 오전에는 잠도 자고 누워있었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많이 회복이 되어서 컨디션도 좋았고 몸도 조금 가벼워졌고 이제는 몸에 근육통은 완전히 사라진 것 같다.
요즘에 가려움증이 심했는데 오늘은 가려움증도 훨씬 덜 했다.
이것도 닭고기에 좋은 작용으로 보이는데 그렇다고 닭고기를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닭고기가 지나치게 먹으면 또 체온이 올라가서 부작용을 겪을 것이다.
이번에 열 때문에 고생을 한 것은 3월에 장어구이를 먹고 시골에 가면서 커피 한 잔을 마신 것이 몸에 기능을 높여서 갑상선 항진이 되면서 고생을 한 것 같은데 내일 자세히 따져 보아야겠다.
2006년 5월 2일 화요일
아침= 쌀 보리 조밥 보신탕 숙주 배추 부추김치 고구마 연양갱 쑥떡 토마토
점심= 비빔국수 돌나물 상추 배추 부추김치 유자차 고구마 요구르트
저녁= 쌀 율무 조밥 보신탕 배추 부추김치 산나물 상추 딸기 참외 우유
***** 거의 40일 만에 부작용에서 벗어났다. *****
이번에 몸이 아픈 것은 장어구이를 먹고는 몸에 기능이 조금 오르면서 몸 상태가 좋아졌다.
장어구이를 먹으러 갈 때도 코가 조금 막히고 몸에 기능이 떨어진 것 같아서 장어구이를 먹으러 가는데 따라갔는데 장어구이도 맛있게 먹었고 이튿날 글을 쓰면서 코가 트였다고 글을 쓴 기억이 나는데 맞는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여기서 몸에 기능이 조금 높아졌는데 26일 주일날 시골에 가면서 휴게소에서 커피를 한 잔을 마셨는데 이 커피가 몸에 기능이 올라가고 있는 상태에서 불쏘시개 역할을 해서 기능이 확 올라간 것이다.
아무튼 주일부터 체력이 떨어져서 아팠던 것 같은데 몸에 기능이 높아진 것이다.
이때부터 몸에 기능을 내리려고 차가운 음식을 먹기 시작했는데 좀처럼 몸에 기능이 떨어지지 않았다.
얼마 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차가운 음식만 먹기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요즘은 가끔 트림을 할 때도 있고 살도 찌는 걸 보면 이제는 몸이 어느 정도는 회복이 되었다.
이번에 부작용에서 벗어나는 기간이 40일 정도가 걸렸다.
처음에는 이 정도에 부작용은 쉽게 쉽게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전적으로 차가운 음식만 안 먹고 열이 많은 음식도 적당히 먹었는데 좀처럼 부작용에서 해어나 지 못해서 나중에는 전적으로 차가운 음식만 먹어서 부작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40일 동안 여러 가지 좋은 체험을 많이 했다.
어제저녁에 보신탕을 먹고 잤는데 오늘 아침에 저울에 올라가니 몸무게가 66킬로가 되었다.
어제는 65킬로 정도였는데 하루 사이에 1킬로에 살이 쪘다. 살을 찌우기 위해서 무진장 노력을 기울였다.
2006년 5월 3일 수요일
아침= 쌀 율무 조밥 보신탕 숙주 배추 부추김치 산나물 마늘종 딸기 참외 고구마 우유
점심= 비빔국수 상추 돌나물 배추 부추김치 고구마 연양갱 우유 죠리퐁 아이스크림
저녁= 쌀 조밥 부침개 오이 당근 양파 고추 배추김치 고구마 우
***** 오늘도 과식을 해서 부작용을 겪었다. *****
어제 저울이 잘못되었우는 것 같은데 어제는 66킬로였는데 오늘 아침에는 65킬로였다.
어제 갑자기 1킬로가 늘어난 것이 잘못하였는 것 같다.
요즘은 그래도 컨디션이 좋았는데 점심을 먹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 참으로 우유에 죠리퐁을 섞어서 먹었는데 과식을 되었다.
참을 가져왔을 때 약간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 우유와 조리 퐁티 섞여있어서 안 먹을 수도 없었고 가계라서 빨리 먹었는데 다 먹고 나니까 배가 너무 불렀다.
먹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먹고 나니까 과식인 줄 알았다.
과식이 되고 나니까 속이 불편하고 피로가 몰려왔다.
피로가 몰려와서 누워서 잠을 자고 대변을 누고 나니까 뱃속이 편해졌는데 설사도 조금 누웠다.
저녁은 간단히 먹었는데 주회를 마치고 횟집에 갔는데 저는 회는 하나도 못 먹고 매는 탕도 못 먹었다.
아직도 몸에 기능이 조금은 높은 것 같아서 생선을 안 먹은 것이다.
생선회를 조금 먹고도 싶었지만 꾹 참았는데 지금은 컨디션이 괜찮다.
요즘도 몸이 조금 가려는데 오른쪽 왼쪽 손에는 여드름 같은 뾰루지가 몇 개 나와 있다.
오른쪽 손등이 훨씬 많은데 이러한 가려움증은 몸에 열이 많아서 나타나는 부작용 같다.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가려움증이 더 나타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앞으로 아이스크림을 더 먹어보고 나타나는 증세를 더 관찰을 해보아야겠다.
오른쪽 귀도 많이 가렵다.
2006년 5월 4일 목요일
아침= 쌀 율무 조밥 상추 배추 부추김치 마늘종 산나물 고구마 딸기우유 토마토
점심= 비빔국수 상추 배추김치 부추 딸기 토마토 우유 비슷켓
저녁= 쌀 율무 조밥 보신탕 배추 부추김치 마늘종 산나물 고구마 참외
***** 갑상선에 검사를 했는데 갑상선이 거의 다 나은 것 같다. *****
이제는 몸에 기능이 어느 정도는 떨어져서 음식을 적게 먹어도 배도 부르고 뱃속도 든든하고 살도 조금 찌면서 체력도 어느 정도는 보충이 되어서 이층에 계단을 오르고 내리는 데는 아직도 조금은 불편하지만 큰 지장은 없는데 조금만 조심을 하면 되겠다.
어제 오후에 대변을 누고 오늘 아침에는 대변을 누지 못 누웠는데 저울에 올라가니 66킬로였다.
아무래도 살이 조금은 찐 것 같은데 22시 50분경에 대변을 누웠는데 변비하고 비슷한 아주 된변을 조금 밖에 못 누워서 대변을 눈 것도 같지 않다.
이제는 몸에 체온을 조금 올려야 부작용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데 내일부터는 몸에 기능을 올리는 음식도 조금씩 먹어야겠다.
오늘 갑상선 기능을 검사하기 위해서 점심을 먹고 병원에 가서 사진을 두 번을 찍었다.
주사를 맞고 15분을 기다리다가 또 사진을 찍었는데 요즘은 병원에 가도 청진기를 볼 수가 없다.
의사들에게 전에는 가장 필요했던 것이 청진기였던 것 같은 요즘은 청진기를 사용하지 않고 피검사와 각종 사진으로 청진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각종 수치로 말을 한다.
청진기를 사용하지 않고 각종 검사로 대체를 하니까 시간도 많이 빼앗고 의료비 용이 비싸진다.
갑상선 검사를 하는 도중에 갑상선이 다 나은 것 같다.
일주일이면 사람에 몸이 수시로 바뀔 수가 있는데 예약하고 검사하고 결과를 보면 최소한 2주일인데 2주일이면 어지간한 질병은 음식만 골라 먹어도 다 나을 수 있는 질병도 많다.
2006년 5월 5일 금요일
아침= 쌀 율무 조밥 보신탕 방아잎 배추 부추김치 생선구이 고구마 요구르트 딸기 토마토
점심= 쌀 율무 조밥 콩나물국 생선구이 배추 부추김치 두릅 고구마 아이스크림
저녁= 쌀 율무 조밥 아귀찜 콩나물 미나리 방앗잎 상추 돌나물 아이스크림 배
***** 생선을 먹고 한참을 졸았는데 수수께끼다. *****
오늘은 아침부터 생선구이를 먹었는데 오전에 작업을 하는데 졸음이 와서 한참을 졸고 체력이 떨어져서 힘도 없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하루 종일 졸리는 증세가 없었고 피로도 몰랐는데 어제저녁에 작업 시간이 길어져서 22시 30분 정도에 마쳤는데 작업을 마칠 무렵에 약간에 피로가 왔다.
점심에도 생선을 한 조각 먹었는데 또 한참을 졸았다.
다른 날은 한 번도 안 졸았는데 오늘은 두 번을 졸았다.
오후에 아이스크림을 하나를 먹은 후로는 피로를 몰랐다.
오늘 언제부터이지는 몰라도 뱃속에서 무슨 냄새가 올라왔는데 무슨 냄새인지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이를 닦으면서 생각이 났는데 위 절제 수술을 받고 얼마 있다가 과일을 먹었을 때 며칠간 뱃속에서 과일주 냄새가 넘어왔는데 과일주 냄새까지는 아니었는데 과일주 냄새 비슷하게 뱃속에서 넘어왔다.
냄새가 올라오기는 저녁을 먹고 난 후에 올라온 것 같다.
이제는 다리에 힘도 어느 정도 생겼고 얼굴을 보아도 살도 쪘고 얼굴에 피부도 깨끗하다.
아직도 발에는 열이 많은데 발바닥에 껍데기가 발바닥 전체로 벗겨지고 있다.
발바닥이 정상으로 되는 날 몸에 열이 중간 체온으로 돌아올 것 같다.
중간 체온이 되어야 몸이 정상으로 되고 완전한 컨디션이 될 수 있겠다.
이제는 머리가 애법 구부러졌는데 오후에 머리카락을 보니 머리카락이 펴져있고 머릿결에 기름기도 있어서 머릿결이 매끄러웠다.
생선을 너무 안 먹어서 머리카락이 거칠어진 것도 같다.
2006년 5월 6일 토요일
아침= 아이스크림 쌀 율무 조밥 아귀찜 상추 돌나물 배추 부추김치 두릅 유자차 토마토
점심= 쌀 율무 조밥 돼지고기 상추 부추 배추김치 두릅 아이스크림 우유 요구르트 키위
저녁= 쌀 율무 조밥 아귀찜 콩나물 두릅 상추 수박 아이스크림
***** 오늘은 아이스크림에 든 커피를 조금 먹었는데 부작용을 겪었다. *****
어제는 생선을 먹고 혼이 났는데 어제 같은 경우는 그동안에 제가 알고 있는 생선에 효능이 빗나갔다.
얼마나 오랜만에 먹은 생선인데 생선을 먹으면 몸이 조금은 좋아질 줄 알았는데 생선에 부작용을 톡톡히 겪었다. 이렇게 부작용을 겼은 것은 아직도 저의 몸은 기능이 높아서 열이 많다는 것이다.
요즘은 살도 조금 찌고 몸이 좋아져서 생선을 먹었는데 어제저녁에는 발이 뜨거워서 혼이 났다.
몸에 체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두 가지가 있는데 몸에 체온이 너무 내려가서 체력이 떨어지면 잠을 많이 자고 몸에 체온이 너무 올라가서 체력이 조금 떨어졌을 때는 잠을 못 자거나 선잠을 자는데 열이 너무 많거나 너무 기진 맥진할 정도가 되면 이럴 때도 잠을 많이 잘 수도 있다.
아무튼 체력이 떨어지면 힘이 없어서 힘을 보충하기 위해서 잠을 자게 되는 것이다.
어제 같은 경우는 몸에 기능이 너무 올라가면서 피곤하면서 졸았던 것이다.
이런 글을 몇 번은 쓴 것 같은데 10가지 음식을 먹는데 한 가지 음식이 해로운 음식이면 한 가지 음식이 아홉 가지에 음식을 이겨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했는데 어제가 여기에 해당하는 경우였다.
오늘도 점심을 먹고 커피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조금 먹었을 뿐인데 열이 나고 갑갑해서 바바 바를 하나 사서 먹으니까 (우유 효과) 이러한 부작용이 사라졌다.
아이스크림에 커피가 들어갔으면 얼마나 들어갔겠는가 어제와 오늘 생선과 커피가 이렇게 민감한 걸 보더라도 지난번에 장어구이와 커피 한잔 때문에 한 달을 고생했던 원인이 되었다.
사실은 긴가 민가도 했는데 이제는 확실히 장어와 커피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2006년 5월 7일 주일
아침= 쌀 율무 조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버섯 볶음밥 아이스크림 우유
점심= 비빔국수 상추 배추김치 쑥떡 군데 이온음료
저녁= 쌀 율무 조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버섯 아이스크림 우유 수박
***** 오늘은 요 근래 들어서는 조금 많이 걸었다. *****
성당에서 교중 미사를 드리는데 다리가 조금 아팠는데 그래서 다리를 흔들어도 보고 발뒤꿈치를 들어도 보고 아무튼 서서 미사를 드릴 때는 발을 많이 움직였다.
미사 시간을 서서 드리기에는 조금은 무리가 있었는데 아무 탈 없이 마사를 마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만큼 건강이 좋아졌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는데 미사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데 뱃속이 허전하고 배가 고파서 집에 와서 우유를 마셨다.
뱃속이 허전하게 느낀 것은 다른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우유를 요구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이럴 때는 저는 항상 우유를 마시고 있다.
예전에 우유를 이만큼 마셨으면 아마도 죽었을 것이다.
전에는 500짜리 한 팩만 마셔도 부작용이 나타났는데 요즘에 먹는 다른 음식도 마찬가지지만 우유는 특히 부작용이 심했다고 기억이 되는데 요즘은 우유가 보약이 되고 있다.
오늘도 우유를 마심으로써 약간에 탈수증과 허기증이 동시에 해결이 된 것이다.
배가 고픈 증세도 진짜로 배가 고파서 증세가 나타나는 것은 진짜로 배가 고픈 증세이고 오늘같이 배가 고픈 증세는 사실은 배가 고픈 것이 아니고 질병으로 가기 위한 시초라고 할 수 있다.
우유를 마심으로써 질병이 되기 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었다.
점심을 먹고는 걸어서 꽃마을에 다녀왔는데 꽃마을에 가서 청소년 수련관을 한 바퀴 돌고 걸어서 오솔길로 오는데 발에 열이 나면서 아파서 어제 내린 빗물이 내려오는 곳에 발을 담 구웠는데 발이 시려서 잠깐씩 두 번을 담갔는데 조금 있으니까 발에 피로가 풀렸다.
발에 열을 식히는 데는 차가운 물이 최고인 것 같다.
집에 도착해서도 발에 열이 나서 차가운 물에 담갔는데 효과가 덜했다.
2006년 5월 8일 월요일
아침= 쌀 율무 조밥 상추 풋마늘 부추 배추김치 유자차 토마토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점심= 쌀 율무 조밥 풋마늘 배추 부추김치 두릅 요구르트 칙차 아이스크림
저녁= 쌀 율무 조밥 상추 쑥갓 풋마늘 두릅 부추 아이스크림 우유 쥐포 커피 들어간 빵 조금
***** 어제 많이 걸었는데 오늘 별 부작용이 없었다. *****
어제 애법 걸었는데 온 동장 쪽으로 꽃마을을 걸어서 올라갔다가 수련원을 한 바퀴 돌고 산 쪽으로 있는 도로를 걸어서 대티고개로 왔다.
꽃동네를 갔던 길로 돌아왔으면 더 빨리 올수 있었을 것인데 돌아서 먼 길로 온 것 같다.
꽃동네에서부터 발에 열이 나서 양말을 벗고 다녔는데 발이 뜨거워서 계곡물에 잠깐씩 두 번을 담갔는데 신기하게도 발에 열이 식고 피로가 풀렸는데 산복 도로를 한참 걸어오니까 다시 발에서 열이 나고 피곤해서 집에 도착해서 발을 찬물에 담갔는데 계곡물만큼 효과를 못 보았다.
발에 열을 식히는 데는 얼음이라도 띄워서 차가운 물에 발이 시릴 정도로 발을 담그는 것이 발에 피로와 열을 빨리 신속하게 내릴 수 있겠다.
어제 조금 무리해서 오늘 피로가 있을 줄 알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허벅지가 아팠을 뿐 다른 부작용은 없었다.
어제는 무릎도 아프고 피곤해서 다리에 조금은 부작용이 있을 줄 알았는데 참으로 다행이다.
다시 운동을 조금씩 해야겠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을 해야 하는데 요즘은 저녁에는 늦게 자고 아침에는 늦잠을 잔다.
저녁이면 빨리 자고 새벽에는 빨리 일어나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전에는 저녁이면 23시 정도가 되면 잠이 쏜가 져서 잠을 잤는데 요즘은 24시가 넘어서 잠을 잘 때가 많다.
그것도 누워서 금방 잠에 들지 못하고 잠을 자기 위해서 한참을 노력을 한다.
잠이 들어도 아주 깊은 잠도 못 자고 선잠을 자고 일어난다.
저녁에는 쥐포를 조금 얻어먹었는데 먹고 조금 있으니까 약간에 열이 나면서 흥분이 되었다.
2006년 5월 9일 화요일
아침= 쌀 율무 조밥 개고기 진국 상추 머구 쑥갓 풋마늘 부추 칙차 우유 요구르트 토마토
점심= 쌀 율무 조밥 상추 머구 쑥갓 풋마늘 배추 부추김치 우유 아이스크림 팥떡 고구마
저녁= 쌀 율무 조밥 된장찌개 두부 도토리묵 상추 아이스크림 키위 우유
***** 몸에 많은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처음에는 한 가지 질병부터 시작되었다. *****
음식은 많이 먹으면 많이 먹을수록 더 많이 먹게 되는데 소식을 하면 할수록 음식을 더 적게 먹어도 배가 고픈 줄 모른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음식을 소화를 시키는데도 에너지가 더 많이 필요해서 음식을 더 먹어야 한다.
소장을 거처서 대장을 거처 배설을 하는데도 에너지가 필요하고 음식을 많이 먹어서 몸에 에너지가 많아지면 몸에 열을 소모하기 위해서 몸에 기능을 높여서 가장 약한 부분부터 부작용이 나타난다.
어떤 사람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혈압으로 나타나는 사람 당뇨로 나타나는 사람 등등 여러 가지 질병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한 가지 부작용이 나타나지만 이분 작용을 그대로 놔두면 또 다음으로 약한 곳에 다른 부작용이 나타난다.
이렇게 그대로 방치하면 또 다른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우리가 살아가다가 어느 한 곳에 부작용이 나타나면 빨리 부작용을 없애야 한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에너지가 넘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소식을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소식을 하면 몸에 에너지가 넘치지 않는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에너지가 흘러넘쳐서 여러 가지 부적 용이 나타나는 것이다.
소식을 하게 되면 몸에 에너지가 알맞아지면 몸에 부작용이 하나하나 줄어든다.
이렇게 부작용이 줄어들다 보면 몸이 건강해질 수가 있는 것이다.
단식을 하는 사람들은 어떨까를 생각해 보는데 저는 그동안 한 끼만 안 먹어도 못 살 것 같았는데 이제는 단식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단식을 한번 해보고 싶다.
2006년 5월 10일 수요일
아침= 쌀 율무 조밥 상추 머구 풋마늘 부추 쑥갓 계란 칙차 우유 키위 고구마 홍차
점심= 쌀 율무 조밥 상추 쑥갓 풋마늘 부추김치 두릅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오이 고구마.
저녁= 쌀 율무 조밥 상추 쑥갓 부추김치 아이스크림 우유 비스켙
***** 자기 몸에 상태는 의사보다 환자가 더 잘 안다. *****
지난 목요일에 병원에 가서 갑상선 검사를 하기 위해서 목에 사진과 피검사를 했던 결과를 보기 위해서 병원에 갔는데 지난번에 피검사를 하고 왔는데 오늘 수치를 뭔가를 보아야 한다고 또 검사를 한단다.
피검사를 하는데 3만 얼마 진찰료 15200원 진료비가 2만 얼마란다. 지난주에 사진값과 피검사를 하는데도 6만 얼마 10만 원을 넘게 드려서 몇 시간을 기다려서 종합 검사를 한 결과는 갑상선이 자연 치유되었단다.
아무렇지도 않다고 그냥 집에 가라는데 그래서 집에 왔는데 기분이 나쁘다.
3주 전쯤에 위암 검사를 보러 갔을 때도 갑상선 수치가 높다고 해서 전에는 몸이 나빴지만 이제는 몸이 많이 나았다고 갑상선 검사는 하지 말자고 하니까 수치가 높게 나와서 그냥 있어서는 안 된다고 검사를 해야 된다고 해서 교수님에 말을 거절할 수가 없어서 2주에 걸쳐서 검사를 하고 오늘도 피검사를 하자고 해서 갑상선이 다 나았다고 이제 아무렇지 않다고 했는데도 다시 피검사를 해보아야 한다고 해서 이왕 검사도 했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피를 뽑고 2시간 정도를 기다려서 물론 좋은 결과지만 아무렇지 않다고 하니까 조금은 허탈했다.
아프기를 바랐던 것은 아니지만 제가 괜찮다고 괜찮다고 했는데도 검사를 하자고 하자고 해서 검사를 한 것이 제 말이 모두 맞고 교수님들에 생각들이 틀린 것이다.
요즘 병원에서는 검사 결과와 피검사를 보고 환자를 치료하니까. 접수하고 검사하고 결과 보는 데 최소한 2주일이 걸리는데 2주일이면 어지간한 질병은 자연치료도 될 수 있고 아니면 더 큰 질병으로 갈 수도 있는 기간인데 이번 같은 결과가 나왔다.
환자에 말도 들어야 하는데 어떠한 사람도 자기 몸에 질병은 나아가고 있는지 더 깊어지는지는 환자가 의사보다 더 잘 안다. 치료는 의사가 잘할 수 있어도 환자에 몸은 환자가 더 잘 알 수도 있다.
갑상선 항진증이나 저하증을 음식으로 치료를 하면 제발 하지 않습니다
저하증에 대한 체험 일기도 있습니다.
저는 갑상선 항진증과 저하증을 음식만 먹어서 질병으로 가는 과정과 낫는 과정을 보여드릴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 항진증과 저하증을 오가면서 몇 년을 고생하면서 알아낸 내용입니다
갑상선은 음식으로 얼마든지 나을 수 있다.
제가 음식 일기를 쓰면서 중간 체온이란 걸 알았는데 중간 체온에서 체온이 올라가도 질병이
시작되고 중간 체온에서 체온이 내려가도 질병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중간 체온을 알리기 위해서 음식 일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1998년에 갑상선 항진증으로 병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갑상선 치료를 하면서 1999년까지 병원을
다니다가 나는 몸이 안 좋아서 체력이 떨어져 있는데 의사는 정상적인 몸이라고 갑상선 치료를
중단을 한 내용인데 병원에 다니면 몸이 좋아져서 치료를 중단해야 하는데 갑상선이
항진증이 되었다가 저하증이 되었다가 반복하면서 치료가 힘들 때였습니다
그날 집에 와서 저녁에 날계란 하나를 먹고 몸이 회복된 내용입니다
계란 알고 먹으면 어떤 보약보다도 더 낫고 계란 모르고 먹으면 모든 질병에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모든 음식은 체온이 높으냐 낮으냐에 따라서 약이 되기도 하고 질병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약이 되는 음식 김철주 010-3093-8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