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약간에 눈이 들어가고 탈수 증상이 나타나서 점심을 먹고 비타민 한 알을 복용했는데
비타민을 먹은 후로는 눈이 들어가는 증상과 탈수 증상은 멎었다.
오전에도 발바닥에 통증이 조금 있었어도 통증을 느끼지는 못했는데
비타민을 먹고는 발바닥에 통증이 더 심해졌다.
발바닥에 통증이란 것이 체온이 높아도 나타나고 체온이 낮아도 나타나는 것 같은데
아직 까지도 체온을 중간체온에 딱 위지 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오늘 같은 날이 체온이 높은 증상과 체온이 낮은 증상이 거의 동시에 나타난 날인 것 같다.
저녁 무렵에 묽은 미숫가루를 두 컵 정도를 마셔서 저녁에 카레를 먹고 물을 안 마셨는데
뱃속에서 쓴 물이 올라오고 소화 장애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저녁을 먹고 물을
안 마신 것을 생각을 못했는데 나중에 물을 안 마신 것이
생각이 나서 물을 마시고는 뱃속이 편해졌다.
어떤 사람들은 밥을 먹고 바로 물을 마시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는 예전부터 밥을 먹고는 항상 물을 마셔왔다.
밥을 먹고 물을 마셔야 입부터 식도까지 깨끗이 씻어서 음식물이 위장까지
잘 내려갈 것이고 위에서 소화를 시키는데도 부담이 덜 될 것이다.
하기야 저는 국을 즐겨 먹지 않아서 물을 마셔야 되겠지만 국을 먹는
사람들은 국물을 먹으니까 물을 안 마셔도 되는지 모르겠다.
비타민은 영양 덩어리라 자주 복용하면 영양분이 넘쳐 부작용을 겪도록 되어있는데
이 때는 이걸 모르고 비타민을 자주 복용하고 있으면서 부작용을 겪는 내용이다.
커피도 한잔씩 마시면 영양분이 넘쵸 체온이 올라가 부작용이 나타나 심장이 두근거리고 저녁에
잠을 못 자고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나듯이 비타민은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커피와 반대되는 부작용들이 나타나 체온이 내려가면서 체력이 떨어져 심장이
너무 안정이 되어 무기력해지고 잠을 많이 자는 부작용이 나타난다.
커피나 비타민 고기 같은 영양 덩어리 들은 적게 먹는 것이 부작용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우리 몸에는 영양분이 부족해도 질병이 오지만 영양분이 넘쳐도 질병이 나타나
영양분이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도록 먹어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부작용이나 질병을 모르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국을 먹지 않고 된밥을 먹는 분들은 밥을 먹은 후에 꼭 물을 마셔서 입부터 식도까지
깨끗이 청소도 하고 위장에 물이 부족해 소화를 시키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물을 충분히 마셔 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밥을 국에 말아먹는다던가 찌개나 술이나 물을 충분히 먹는 분들이야 물을 안 마셔도
될 수도 있지만 음식을 먹고눈 물을 한 모금이라도 마셔서 입과 식도를 청소
한다는 생각으로 마시면 물을 안 마시는 것보다는 더 좋을 것 같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