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홍삼사탕에 글을 쓰고 오늘은 홍삼사탕을 하나도 먹지 않았다.
어제저녁을 먹고 열이 나면서 이마에서 땀이 났는데 오늘 저녁을 먹은 후에도 열이 나면서 땀이 났다.
이제는 나도 여름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어제는 더워서 레지오 회합을 하면서 문을 열기도 했었다.
오늘은 가계에서 문을 열어놓고 작업을 하기도 했다.
홍삼사탕을 먹지 않았는데도 오전에는 약간 흥분이 되기도 했는데
홍삼사탕을 먹지 않아서인지 등과 허리에 통증은 없었다.
등과 허리가 아프지 않은 원인이 어제 우유를 마신 원인도 있었을 것이다.
언제나 등뼈와 허리가 아플 때는 우유를 마시면 신기하게도
통증이 사라지는 체험을 여러 번 반복하고 있다.
아무쪼록 등뼈와 허리에 통증은 완벽하게 제거해야 한다..
등뼈와 허리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체온이 높아서 체력 소모가 많아지면서 체력이 떨어졌다는 증거다.
지금도 발이 뜨거운데 발바닥이 뜨거운 것도 체온이 높아서 영양분에 소모가 많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얼마 전에는 발에도 체온이 내려가서 발 냄새가 조금 날 때도 있었는데
발 냄새가 났던 것을 앞에 일기로 기록은 못 한 것 같다.
발 냄새도 홍삼을 먹으면서 사라진 것 같은데 커피를 마시지 않고
홍삼을 먹기 전에 발에서 냄새가 났던 것 같다.
이제는 발에 열을 조금만 내려주면 될 것 같은데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발에서 냄새도 안 나고 땀도 나지 않는다.
이제 허리와 등뼈가 아프면 해소하는 방법은 어느 정도 알아가는 것 같은데 아픈 것도
여러 번 반복을 하다 보면 좋은 체험들이 쌓여 체험을 활용하여 우유를 마시면
통증이 사라진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우유를 마시니 항상 통증이 사라진다.
이제는 허리와 등뼈에 통증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체온이 높으면 사람에 따라서 다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분은
얼굴과 머리에 열이 나면서 두통이 나타나기도 하고 손이 뜨거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발이 뜨거운 사람도 있고 손발이 동시에 뜨거운 사람도 있고 손바닥과
발바닥이 건해해서 부작용을 겪는 사람도 있고 사람에 숫자가 많은 것
만큼이나 증산이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처방은 체온을 낮추어
증간 체온을 위지 하게 해 주면 다 낫는다는 것이다.
발에서 땀이 나고 건조하기도 하는데 발에서 땀이 날 때는 체온이 중간 체온보다
낮을 때이고 발이 건조하고 몸이 건조하다는 것은 체온이
중간 체온보다 높게 위지하고 있다고 보면 맞다.
발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은 체온이 낮다는 것이라 체온을 올려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발 냄새도 사라지고 뽀송뽀송한 발을 위지 할 수 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