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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안에 열이 난다고 가습기를 돌리면 차가운 공기를 데우기 위해 콧속에 열이 더 많이 난다.

약이되는 음식 2024. 12. 21. 09:02

 코안 마른다는 것은 코 속에 열이 많아서 마르는 것이 아니고 코에 체온이 떨어지니까

코안이 차가워져서 코 속을 데우기 위해서 열이 나니까 코 안이 마르는 것이다.

 

속으로 들어가는 공기를 코에서 데워서 따뜻한 공기가 몸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가을이 되면서 가끔씩 코 속이 마르고 열이 자주 나는 것 같다.

 

예전에는 이렇게 코 속이 마를 때 가습기를 자주 틀었는데 이제는 가습기는 돌리지 않고 있다.

가습기를 틀어서 더 차가운 공기가 코 속으로 들어가면 코는 더 큰 부작용을 겪는다.

 

예전에는 가습기가 만변통치약인양 생각하고 습기가 부족하다 싶으면

돌리고 코가 막혀도 돌리고 감기에 걸려도 가습기 부터 도릴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이러한 부작용들은 가습기를 돌리지 않아도 잘 치료가 된다.

 

예전에는 유리창이나 벽에서 물이 흘러내릴 정도로 가습기를 틀었었던 적도 있었다.

이렇게 가습기를 돌리면서 아프기는 더 많이 아파었으니 뭐라도 제대로 알고

실행을 하야지 누가 좋다더라 해서 듣고 하면 이와 같이 고생을 많이 한다.

 

콧속이 차가워지면 체온을 조금만 올려주면 모든게 해소가 되는데

이걸 모르고 가습기만 돌렸으니 더 많은 부작용들로 많은 고생을 했던것이다.

 

몸이 아프거나 부작용이 나타나면 원인을 외부에서 찾지 말고 몸이나 음식에서

찾으면 원인도 잘 찾아지고 처방을 해서 치료를 하면 치료도 쉽게 잘 된다.

콧속이 마른다는 것은 체온이 낮으면 몸으로 들어가는 공기를 데우기 위해

콧속이 열이 나는 것을 코 속에 열을 내리기 위한 노력을 하면 안 되고

체온을 올리는 자연스럽게 자연치유가 된다.

 

코 안에 열이 난다고 가습기를 돌리면 차가운 공기를 데우기 위해 콧속에 열이 더 많이 난다.

예전에 이러한 방법을 모를 때는 가습기를 많이 사해도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

이제는 가습기를 전혀 돌리지 않아도 이러한 증세들이 나타나지 않는다.

낮은 습도도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습도를 조절하는 것보다는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조절하면 모든 것이 좋아져 해결이 된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